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진단"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KB금융 회추위 3년의 기록
연초 자체 평가, 우수 진단 속 '전문성·시간' 아쉬움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대표이사 회장을 선출할 때만 가동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 회장 후보군(Long List) 관리와 내부 후보자군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았다. 금융당국이 경영승계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후보자군 관리의 실효성 등을 강조하고 있어 회추위에 실린 무게감도 상당하
2026-06-15 13:34 신상윤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이사회에 스며든 AI "상시적 감시체계 강해진다"
인공지능(AI)이 이사회 안으로도 스며들고 있다. 일부 사외이사는 AI를 활용해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 리스크를 점검한다. 해외에선 AI를 이사회 멤버로 들이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AI는 기업 거버넌스 풍경을 어떻게 바꿔갈까. 최근 만난 이종섭 SM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맥스 사외이사(사진)는 이사 개인의 전문성 가치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사회
2026-06-12 13:12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삼성E&A, 감사기구 독립성 강화로 준수율 개선
삼성E&A가 독립된 내부감사 전담 지원조직 역할을 강화하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삼성E&A가 앞으로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관 개정과 사외이사 의장 선임에 나설지 주목된다. 또 올해 도입 예정인 집중투표제 채택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방침이다. 삼성E&A가 12일 공시한
2026-06-12 12:59 김서영 기자
더보드 노트
AI를 만난 이사회
이사회가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눈에 띄는 방식은 AI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하는 것이다. 실제 국내에서 AI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부다비의 한 투자회사는 AI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 AI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켜 이사회 기능을 보완하려는 시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풍경이 이사
2026-06-12 08:14 이돈섭 기자
'준수율 껑충' LG유플러스, 30년 만에 '사외이사 의장제' 채택
LG유플러스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회사 설립 이후 줄곧 대표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가 맡아왔던 이사회 수장을 외부 인사에게 맡기면서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수년간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공을 들여온 LG유플러스는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사외이사 의장제 도입에 이어 집중투표
2026-06-12 08:00 유나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