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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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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체제로 이사회 전환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2015년 인수 이후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한온시스템 이사회 골격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에 오른 직후 완전히 탈바꿈했다. PEF 측 인사들이 물러난 자리는 한국타이어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사회 규모 자체도 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견제와 균형 기능은 다소 약화했다. 독립이사
2026-09-01 10:17 김예린 기자
이사회 분석 SK디앤디 Free
한앤컴퍼니 중심 재편, 탈 SK그룹 가속화
SK디앤디가 한앤컴퍼니 경영진 중심으로 이사회를 재편했다. 기존 독립이사(사외이사) 2명이 사임하고 한앤컴퍼니 소속 기타비상무이사 3명이 신규 선임됐다. SK디앤디는 3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자리에서 기타비상무이사 3명과 상근감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선임된 신규 이사진은 세 명 모두 한앤컴퍼 소속이다. 기존 SK디앤디
2026-08-03 10:05 박새롬 기자
Company Watch
SK디앤디, SK그룹 계열 제외…한앤컴퍼니 체제 본격화
SK디앤디가 SK그룹 계열에서 제외되면서 한앤컴퍼니 중심의 경영체계 전환을 본격화한다. 아직 지분 이전 절차는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질적인 지배력을 기준으로 기업집단 소속을 판단하면서 이날부터 SK그룹 계열에서 빠졌다. 이에 맞춰 정관에서 SK그룹 경영철학과 브랜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집행임원제를 도입하는 한편 한앤컴퍼니 측 인사 3
2026-07-20 11:48 박새롬 기자
Board Change Free
케이카, KG 체제로 이사회 전면 개편 추진
케이카가 이사회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최대주주가 기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에서 KG그룹으로 바뀌는 것에 따른 변화다. KG그룹 인사들이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하는 가운데 사외이사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포함된 부분이 눈길을 끈다. 케이카는 내달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구성원을 대부분 교체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확정된 안건은 현
2026-06-23 14:58 감병근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S그룹, 준수율 60% 달성…승계정책·감사 독립성 과제
LS그룹이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주총회 운영 방식 개선 등을 통해 충족 항목을 늘린 결과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과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사외이사 의장 체제 등 주요 항목은 여전히 미준수 상태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준수율 개선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2026-06-10 10:53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