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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 톺아보기 세아그룹
특수강 지주사-자회사 대표 겸직, 강관은 분리
세아그룹의 특수강과 강관 양대 계열은 대표이사진의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특수강 계열은 오너 3세 이태성 사장을 포함해 지주사 세아홀딩스의 두 대표이사가 핵심 자회사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까지 겸직하는 등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이 강력하다. 이와 비교하면 강관 계열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지주사 세아제강지주의 오
2026-09-01 16:05 강용규 기자
신성이엔지 줌인 Free
오너 2세 이지선 대표 체제,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신성이엔지는 올해로 이지선 대표 체제 3년차를 맞이했다. 단독대표 취임 이후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보고서 발간, 준수율 상향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2028년까지의 실적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말
2026-08-28 10:35 김인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독립이사는 과반, 의장은 1곳뿐…포스코의 절반 개혁
포스코그룹 등기임원진의 독립이사 비중이 55%를 기록하며 이사회의 절반 이상을 독립이사로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별로 실제 독립이사 비중은 40~60%로 다양하게 분포됐지만 그룹 전체 평균 자체는 50% 선을 넘었다. 다만 독립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한 곳은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 한 곳뿐이었다. theBoard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내
2026-08-07 10:16 김동현 기자
Free
현대홈쇼핑지주, 지주회사 핵심인물 '전진배치'
현대홈쇼핑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홈쇼핑지주’를 설립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대표이사로 이종근 부사장을 낙점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경영전략실장으로서 그룹 주요 전략 수립 및 주요 투자 결정을 이끌어 온 인물로 꼽힌다. 신설지주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합병 절차가 완료될 때 까지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배구조 재편 작업을 마무리하는 역
2026-08-06 13:02 김혜중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신동빈 회장, 지분 매각 이어 주식담보대출 늘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보유 지분을 활용해 개인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쇼핑 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데 이어 롯데쇼핑과 롯데지주를 공동 담보로 제공한 대출 규모를 110억원 늘렸다. 기존 담보대출을 상환한 뒤 신규 대출을 실행하면서 대출 규모를 일부 확대한 모습이다. 신 회장은 과거 지주사 전환과 상속세 재원 마련 과정에서 계열사 지
2026-08-04 12:20 윤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