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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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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Free
독립이사에 넘어간 의사봉…의장직에 별도회의 도입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의장직 분리와 운영규정 개편에 나서고 있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과반을 차지하는 구성은 이미 대기업에 정착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할 수 있는 권한과 활동 여건에는 차이가 있었다. 최근에는 독립이사에게 의장직을 맡기거나 별도의 회의체를 마련하는 등 운영방식까지 손질하고 있다. LG그룹은 올해 11개 상장사의
2026-10-12 14:30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마녀공장, 각자대표 끝내고 김기현 단독 체제 전환
마녀공장이 경영권 매각 이후 이어온 경영진 재편 끝에 김기현 케이엘앤파트너스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로 경영권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류한 송지혜 대표와 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왔지만 송 대표가 지난 9월30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만에 투톱 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김 대표는 당분간 직접 경영을 맡아 의사결정 속도를
2026-10-02 13:59 김지효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세아그룹
특수강 지주사-자회사 대표 겸직, 강관은 분리
세아그룹의 특수강과 강관 양대 계열은 대표이사진의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특수강 계열은 오너 3세 이태성 사장을 포함해 지주사 세아홀딩스의 두 대표이사가 핵심 자회사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까지 겸직하는 등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이 강력하다. 이와 비교하면 강관 계열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지주사 세아제강지주의 오
2026-09-01 16:05 강용규 기자
신성이엔지 줌인 Free
오너 2세 이지선 대표 체제,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신성이엔지는 올해로 이지선 대표 체제 3년차를 맞이했다. 단독대표 취임 이후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보고서 발간, 준수율 상향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2028년까지의 실적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말
2026-08-28 10:35 김인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