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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thebell's view
[영상] 장남 후계 구도 흔들렸다…빙그레 '형제 경영' 시작되나
지배구조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보여주는 설계도라고 하죠. 지분과 지배력의 흐름을 통해서 기업의 실체를 파헤쳐봅니다. 더벨스뷰. 오늘은 '메로나', '바나나맛 우유'로 유명한 빙그레 이야기입니다. 최근 빙그레에서 꽤 흥미로운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요. 김호연 회장의 차남, 김동만 전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빙그레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원래 있던 장남
2026-07-07 17:23 김혜중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포스코그룹, 계열사마다 달랐던 기타비상무이사 공식
포스코그룹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 방식은 계열사별로 차이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에는 미래소재와 사업시너지를 담당하는 임원이 참여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에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직접 이사회에 참여시키며 그룹 전략과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겼다. 최근에는 변화도 나타났다.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나란히 포스코
2026-07-03 08:17 조은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포스코그룹, 지주사 기타비상무이사 부활한 배경은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체제에서 한동안 접어뒀던 기타비상무이사 카드를 다시 꺼냈다.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는 그룹 최대 사업회사인 포스코 대표가, 사업회사 포스코 이사회에는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각각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를 이사회 차원에서 연결하는 그림이다. 철강 본업의 실적 비중이 커진 흐름과도 무관치 않다는
2026-07-02 08:2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