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최윤"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Board Change
현대비앤지, 성림첨단 증자 후 경영권 장악…협업 가속화
현대비앤지스틸이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 성림첨단산업 경영 주도권을 확보했다. 대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대폭 끌어올린 데 이어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출신 인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현대자동차 출신 인사를 경영진에 추가했다. 성림첨단산업 재무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경영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다만 향후 기업공개 추진 과정에서는 중
2026-10-28 13:51 이돈섭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합산 3%룰 실전 적용, 지분 크기보다 분배가 관건
감사위원 선임 규칙이 바뀌었다. 올해 7월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최대주주 측은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산해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배주주가 감사위원을 사실상 지명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변경 제도가 실제 분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처음 드러났다. 지분율 42%의 최대주주 측이 행사한 의결권은
2026-10-08 15:31 감병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진칼, 독립이사 중심 이사회로 구성 영역 고득점
한진칼이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관과 이사회 규정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고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도 이사회만큼 자주 열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평가 점수에도 반영됐다. 구성은 5점 만점에 4.3점, 참여도는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2026-10-08 10:49 감병근 기자
효성중공업, 경영성과 앞섰지만 총점 평균 이하
효성중공업은 theBoard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215점 만점에 11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143.4점)보다 28.4점 낮았다. 주가와 수익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사회 구성과 견제·평가 체계에서는 보완할 점이 드러났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했고 이사회 활동 평가 실적은 공시에서 확인되지
2026-10-01 08:36 김지효 기자
우리금융, 은행장 후보 검증에 은행 임추위도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주도하던 우리은행장 후보 인선 과정에 변화를 꾀한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외부 전문기관을 은행장 후보 검증 절차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내외부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은행장으로 발탁하기 위한 행보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2026-10-01 07:5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