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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이오테크닉스, 위원회 없는 이사회...경영성과 선전
이오테크닉스는 수익성과 재무구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사 4명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은 이사회 구조가 총점을 끌어내렸다. 215점 만점에 7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였고 나머지 5개 영역 평점은 1.2~2.0점에 머물렀다. 이사
2026-10-22 13:47 감병근 기자
유한양행, 3개년 주주환원 계획 발표 호평
유한양행 이사회는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하고 독립이사 중심의 감사체계를 갖췄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최고경영자 승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다만 이사회 전체와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9점으로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4.4점 낮았다. ◇정보접근성 3.4점
2026-10-15 16:55 이돈섭 기자
한전, 사내이사 포함한 감사위…견제기능 약점
한국전력이 이사회 견제기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2.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보다 1.2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과의 격차가 가장 크다.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내부거래를 따로 심의하는 위원회도 두지 않은 점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보접근성도 2.8
2026-10-07 13:55 김예린 기자
HMM, 이사회 참여 활발했지만 평가·견제 평균 이하
HMM 이사회는 자주 모이고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는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3점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10.4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것은 참여도와 경영성과 2개다. 반면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견제기능은 평균을
2026-10-02 15:48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강우룡 화우 회계사 "상속 후 주가에도 과세? 재검토해야"
"상속 개시 후 2개월의 주가를 상속재산 평가에 반영하는 게 맞는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속이라는 사건 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본질가치와 무관한 영향을 받은 가격까지 상속재산 가치에 포함해 계산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법무법인 화우 조세자문팀장인 강우룡 회계사(사진)는 최근 더보드
2026-09-09 11:0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