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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삼익악기 정인모 독립이사 "주주가치 신경쓸수 밖에 없다"
삼익악기 이사회의 키워드는 ‘신·구(新·舊)의 조화’다. 올해 신규 선임된 이해선 독립이사는 1955년생으로 CJ제일제당과 코웨이를 이끈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함께 이사회에 합류한 정인모 독립이사(사진)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연쇄 창업가다. 30년 넘게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동시에 영입해 전통 제조
2026-08-14 10:49 이돈섭 기자
제논 IPO Free
이사회 개편 눈길, 내부통제·AI 전문성 강화 포석
비즈니스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제논이 IPO에 앞서 진행한 이사회 재편이 눈길을 끈다.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점이 대표적이다. 경영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 뿐 아니라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포석이다. 이어 주재걸 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도 사외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주 교수는 국내
2026-08-14 09:47 손현지 기자
빅딜 그 이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맨 이식' 넘어 내부 육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3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기존 구성원이 전부 물갈이됐다. 옛 일진머티리얼즈 이사진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웠고, 최대주주가 된 롯데케미칼은 그 자리를 자사 출신 인사들로 채웠다. 사내이사인 김연섭 대표이사와 박인구 전무, 조계연 기타비상무이사 모두 롯데케미칼에서 건너온 인사다. 3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 얼굴은 또 한
2026-08-04 08:08 김예린 기자
Board Change Free
KB국민은행, 디지털 전문가 사외이사 후임 물색
올해 3월 연임한 문수복 KB국민은행 사외이사가 임기 중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이사는 카이스트(KAIST) 교수 출신으로 KB국민은행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 전문성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후임으로 어떤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선임될지도 관심사다. ◇연임 3개월 만에 사임&helli
2026-07-03 10:42 조은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