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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 지주사 아니라더니 정관엔 '지주사업'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카카오가 존속법인이자 향후 투자회사로 기능할 카카오X의 사업목적에 '지주사업'을 추가했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설명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없다고 공언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관련 계획이나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해당 사업목적을 추가할 필요성이 크지 않은 만큼 카카오X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카카
2026-08-26 15:27 이민우 기자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4%의 확고함 vs 20%의 느슨함…무엇이 갈랐나
네이버와 카카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패러다임 시프트에 성공하고 두나무 인수까지 더해 스테이블코인 및 커머스 시장까지 진출을 꾀하고 있다. 카카오의 최근 행보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챗GPT를 얹는다곤 하지만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선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김범수 센터장은 송사에 휘말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2025-11-14 10:28 김형락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카카오, '끊이지 않는 논란'에 진화하는 구성
카카오에 있어 창업주인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는 다음카카오 합병 후 이사회 의장을 쭉 해왔지만 2022년 3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 의장 자리도 내려놨다. 이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의장직을 맡았지만 2023년 사외이사로 의장이 변경됐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당
2024-09-26 08:16 김슬기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카카오 김범수, 지배력 보루 '케이큐브홀딩스'만 유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현재 '케이큐브홀딩스'에서만 등기임원을 유지하고 있다. 김 센터장과 배우자가 나란히 기타비상무이사로 올라 있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의 2대 주주로 지분 10%를 보유 중이다. 김 센터장의 카카오 지배력을 뒷받침하는 보루 역할을 수행하는 개인기업이다. ◇카카오 '2대 주주' 케이큐브홀딩스 공정거래위원회
2024-03-06 08:11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