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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오너지분 70% 대성그룹, 왜 황금낙하산 폈을까
옛 대구도시가스를 뿌리로 둔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코스피 상장사로서는 드물게 황금낙하산 조항을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코스닥 기업 대성창업투자도 마찬가지다. 도입 시기와 지분구조를 봐도 독특하다. 거버넌스 선진화 부담으로 기업들이 경영권 방어 조항을 삭제하던 2023년 해당 규정을 신설했다.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특수관계인 지분이 72%를 넘
2026-04-16 15:37 허인혜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개정 상법에 노출된 효성, 국민연금 반대표 속출
올해 3월 주주총회 시즌,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주요 안건마다 기관투자자의 반대에 부딪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부터 정관변경, 사외이사 선임, 임원 보수한도 승인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 방위에 걸쳐 반대표가 쏟아졌다. 국민연금은 개정 상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내세워 반대 논거를 구성했다. 계열사 가운데 효성티앤씨는 임원보수한도 이슈로 공
2026-04-07 08:20 안정문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한국형 황금낙하산의 독특한 생김새
우리나라의 황금낙하산 제도는 인수합병(M&A) 거래의 조건보다는 그 자체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도입 시점부터 임원 보상과 연계된 상법과 이어지면서 도입하려면 정관상 사전에 명시해야하는 조건이 됐다. 특별결의 안건인 만큼 현재 대주주 중심의 참호가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적대적 M&A나 의사에 반하는 해임이라는 추상적인 조건이 갖춰
2026-04-06 15:54 허인혜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주주총회, 통과 의례에서 실질 심판으로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은 조용한 통과라는 기존 공식에서 벗어난 양상을 보였다. 일부 안건은 실제 부결로 이어지면서 주주총회가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상법 개정 논의와 맞물린 정관 변경과 이사회 구조 개편 안건이 대거 상정되며 기관투자자와 기업 간 견제 구도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올해는 기업
2026-04-01 09:05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Free
코스닥 이사보수 안건 미결 속출…최대주주 이사 딜레마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정기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원래 보통결의 사항에 불과한 안건이지만 이사인 주주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되면서 사실상 통과 불능 안건으로 변질됐다. 앞으로 임시주총을 새로 개최한다고 하더라도 일반주주 주총 참여율이 낮은 한 크게 달라질 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사회 운영 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2026-03-30 14:3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