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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정완규의 결자해지…신기사 숙원 푼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기술금융사(신기사) 이사석 확대라는 난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직무대행 신분이지만 업권 내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매듭지어 후임 회장을 위한 경영 환경을 정비하겠다는 의중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펀드 결성액과 투자 잔액이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생산적 금융의 핵심
2026-05-08 07:40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파크 Free
영구채 투자자 이사회 등판, 재무 개선 가속화 전망
이랜드파크의 이사회 구성이 변동됐다. 2024년 말 발행한 영구 전환사채·교환사채를 인수한 투자자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하면서다. 투자자 측에서 이사회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만큼 추후 엑시트 등을 위한 재무 구조 안정화 기조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총차입금 등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2026-04-29 08:19 김혜중 기자
Board Match up 인터넷 전문 은행 Free
이사회 약점은 소비자 보호…BSM 보완 필요
케이뱅크가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내 전문 분야를 모두 갖추려면 다음 달 상장 직후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비자 보호' 역량을 지닌 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BSM에 ESG와 소비자 보호 역량을 묶어서 표기해 소비자 보호 전문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케이뱅크는 BSM을 7개 전문 분야로 세분화했다
2026-02-26 08:31 김형락 기자
케이뱅크, 금융지주 급 이사진…상장뒤엔 축소
케이뱅크는 4대 금융지주 못지않은 이사회 규모를 보인다. 라이벌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보다도 이사회 규모가 크다. 다만 상장 직후 이사회 규모를 조정한다. 재무적 투자자(FI)가 지명한 사외이사 4명이 상장 전후로 사임하면서 이사진 변동이 불가피하다. 최대주주가 지명한 기타비상무이사까지 포함해 이사회 재정비를 준비 중이다. 케이뱅크는 이사진 총
2026-02-25 08:10 김형락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소위원회 분석
하나금융, 독립성 높인 사외이사 주도 체계 확립
하나금융지주는 이사회 소위원회를 사외이사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4대 금융지주 중 이사회 내 사내이사 숫자가 가장 많지만 모든 소위원회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는 유일한 곳이다. 이사회 소위원회 구성 면에서는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금융지주 중 최초로 소비자 보호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차원의 핵심 의제로 격
2026-01-28 16:1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