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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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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안 거버넌스 점검
해킹 받은 은행, 이사회엔 보안 전문 이사 전무
보안은 기술 분야의 업무처럼 보이지만 투자 규모와 우선순위, 감수할 위험을 결정하는 건 결국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다. 이사회의 판단이 형식적 승인에 머물지 않으려면 경영진의 설명을 이해하고 시스템의 빈틈과 대응 수준을 따져 물을 전문성이 뒷받침돼야 한다. 최근 해킹 공격을 받은 은행 6곳 가운데 공시로 이사회 구성을 비교할 수 있는 5곳의 독립이
2026-10-15 15:51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암참 회장 "경영진 전략 검토부터 이사회 참여해야"
"외국 투자자들은 기업의 의사결정이 명확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확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가 크게 발전해온 만큼 이제는 예측 가능한 의사결정과 운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하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사진)로 재직 중인 제
2026-10-13 15:44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독립이사 경험은 사회적 자산, 서로에게 전수돼야”
최경규 전 하나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독립이사(사진)는 독립이사들 저마다의 귀중한 이사회 경험이 교육을 통해 서로에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처음엔 막막한 독립이사직이지만 서로의 경험을 꾸준히 배워나가면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독립이사에 대한 교육은 그 이사회가 처한 상황마다 달라져야 한다고 봤다. 여성 독립이사
2026-10-06 08:38 김태영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처링 Free
신설법인 이사회, 기술경영·고위관료 라인업 구축
카카오가 분할 신설될 카카오에이아이(AI) 이사회 구성원을 내정했다.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를 비롯한 사측 전현직 경영진이 사내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국내 대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전문가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국세청장 등을 지낸 고위 관료 출신들도 구성원으로 참여해 AI 중심
2026-08-25 10:06 김경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늘어나야 할 사외이사, 비어있는 교육 체계
이달 23일 개정 상법이 시행되면 상장사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이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높아진다. 명칭도 독립이사로 바뀐다. 사외이사를 주축으로 이사회의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개정 상법에 대비해 사외이사를 충원하려는 기업들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상당수가 인력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
2026-07-13 07:4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