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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 의결권에 최윤범 회장과 영풍 묶였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감사위원 표결에서 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의결권이 함께 묶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분리돼 각각 의결권 3%를 행사했다. 두 항목은 개정 상법의 ‘3%룰’ 해석을 놓고 양측의 충돌 가능성이 제기됐던 부분이다. 하지만 최윤범 회장 측이 불리한 의결권 산정에도 감사위원을 확보해 논란의
2026-09-10 15:07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롯데웰푸드, 싱가포르 JV 공시 기준 미달 or 제도 미비
롯데웰푸드는 올해 초 일본측과 싱가포르 JV 합작 관련 딜을 결정하면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으나 공시는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롯데웰푸드측은 싱가포르 법인의 규모가 작아 공시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롯데그룹 다른 계열사는 유사 사례에서 자율공시를 해온 모습이 포착된다. 회계와 법조계 역시 싱가포르
2026-09-01 14:25 김태영 기자
Board Index 태양광 3사
김동관 효과에 젊어진 한화솔루션 이사회
대기업 계열 태양광 3사 등기임원 가운데 1980년대생은 한화솔루션에 유일하게 1명 있다. 1983년생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직접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며 등기임원 평균 연령을 낮췄다.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가 가장 많이 포진한 회사는 OCI홀딩스였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등기임원 전원을 남성으로 구성해 성별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t
2026-08-26 15:38 김동현 기자
고려아연·영풍-MBK, 임시주총 대응 BSM 극명한 대비
고려아연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4명과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선임한다.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이 적용되는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인 백인규 후보와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중립 후보로 내세운 박유경 후보가 맞붙는다.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 측이 각각 내놓은 이사회
2026-08-21 11:04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원롯데, 한국 CEO+일본 CFO 구성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의 경영 능력 시험대로 떠오른 싱가포르 합작법인의 이사회 구성과 경영진 구성의 윤곽이 확인됐다. 롯데는 롯데제과 현지법인을 싱가포르 합작법인(JV)으로 전환한 뒤 한국 측이 CEO를, 일본측이 CFO를 선임하기로 했다. 이사회 구성에서도 한국측이 3명의 이사를, 일본측이 2명의 이사를 선임한다. 싱가포르 JV는 롯데그
2026-08-19 08:31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