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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호황 맞은 한화·HD현대, 교육 횟수는 하위권
한화, HD현대그룹은 방산, 조선 등 주력 사업이 호황을 맞았다. 덕분에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에 한화그룹은 5곳, HD현대그룹은 6곳의 계열사가 이름을 올렸다. 한화, HD현대그룹은 주요 대기업집단 가운데 독립이사 교육 횟수가 가장 적은 곳들로 집계됐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 보면 전문기관
2026-07-28 15:26 감병근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실패한 이사회에 부족했던 것
2015년 7월, 대우조선해양은 자본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조1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반영한다는 발표였다. 이익을 예상하던 시장에 조단위 적자가 발표됐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영업손실이 5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더욱이 이 가운데 2조원은 2013년과 2014년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했다는 회
2026-07-20 07:42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현대건설, 토목 새 성장축 '양수발전' 첫 명시
현대건설이 토목사업부문을 앞세워 양수발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양수발전 설비용량이 2040년까지 600기가와트(GW)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양수발전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Long-Duration Energy Storage)'의 핵심 축으로 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은
2026-07-06 10:15 전기룡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산은 출신의 변신…출자기업 거쳐 커리어 확장
상장사 이사회에는 산업은행이 구조조정과 공적자금 지원 과정에서 추천한 사외이사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산업은행은 출자 기업의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사외이사를 추천해 왔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해당 기업에서 이사회 경험을 쌓은 뒤 다른 상장사 사외이사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구축된 인적
2026-06-26 08: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