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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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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오리온, 해외투자로 공시집단 편입…이사회 체계 주목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새로 편입된 오리온그룹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해외투자로 불어난 몸집보다 이를 떠받쳐온 이사회 의사결정 구조다. 해외 제과법인 증자와 생산거점 투자, 바이오·음료·콘텐츠 등 비제과 분야 출자, 계열사 지급보증 안건이 누적된 만큼 공시집단 지정 이후에는 각 의안의 보고·의결 절차와 이사회 책임이 한층 더
2026-05-20 10:31 허인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대주주 변경 리가켐바이오, '구성·견제기능' 미흡 여전
리가켐바이오가 이사회 '구성' 및 '견제 기능' 평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평균 점수 5점 만점에 두 부문 모두 1점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오리온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지만 이사회 운영에는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평균 점수 3.2점을 받은 경영성과를 제외한 정보접근성, 참여도, 평가개선프로세스 등 부문도 2점대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특히
2025-08-29 15:25 이기정 기자
오리온에 안긴 리가켐바이오, 평가 점수 올랐다
리가켐바이오는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더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23년부터 시작된 대형 기술이전 계약, 최대주주 변경 등 이벤트들이 이사회 활동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사회 평가에서 경영성과에 치중된 육각형의 모습은 지난해와 동일했다. 또 구성과 참여도 항목에서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지표가 부진했다. 두 항목에서 빠진
2025-08-29 15:23 이기정 기자
오리온, 구성원 평가 시스템 도입 '과제'
오리온은 2024년 평가와 마찬가지로 '평가 개선 프로세스'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 구성원의 활발한 참여와 적극적인 정보 공개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평가 지표로 이사회 및 개별 사외이사의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영향이다. 사외이사의 자유적인 의견 개진과 독립적인 이사회 활동 보장을 위한 선택이지만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재선임
2025-08-29 08:42 정유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