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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독립이사 검증 권한 확대해 회추위 가동
iM금융지주가 독립이사 역할을 강화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후보자 선정 마지막 관문인 최종 후보 선정 단계에서 외부 전문가 멘토링 대신 독립이사 영역별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독립이사 전원(9명)이 참여하고 있다. iM금융지주 회추위는 이달 28일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2026-09-28 17:38 김형락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자격 요건 정비, 실전 감각 갖춘 리더 발굴 시사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채비에 들어갔다. 금융기관 최소 근무 경력과 최근 근무 요건을 신설해 경험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리더를 뽑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업에서 멀어진 전직 임원(OB)이나 금융사 경력이 없는 외부 출신은 후보군에 들기 어려운 구조다. ◇다른 금융지주에 없는 정량 요건 제시, 후보 선정 객관성 제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승계 국면에 활동 집중, 구성·운영 평가는 'S등급' 유지
iM금융지주는 글로벌 금융그룹 사례를 참고해 경영 승계 절차를 개선해왔다. 지배구조 컨설팅을 받아 외부 후보 발굴 절차를 도입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도 세분화했다. 다만 승계 국면에 들어서야 회추위 회의가 집중되는 패턴은 유지되고 있다. iM금융 회추위는 2019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된 뒤 개최 빈도가 승계 국면에 집중돼 있다. 그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iM금융지주
BSM 내 IT·디지털 역량 공백 해소
iM금융지주가 올해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과 추가 역량을 빠짐 없이 갖춘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회 규모를 키우며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덕분이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수준 제고는 과제로 남아 있다. iM금융지주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구성한 이사회가 BSM 필수 역량
2026-06-18 07:4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