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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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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HS효성
지주사 요건 마침내 충족…계열분리 시점 가까워졌나
HS효성그룹 지주사 HS효성이 법적 기한 내에 지주사로서의 요건을 충족했다. 효성으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한 지 2년이 지나 본격적인 계열분리의 출발선에 선 셈이다. HS효성 측에서는 계열분리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다만 HS효성그룹과 오너 조현상 부회장이 계열분리를 위해 달성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일부 진전을 보이고
2026-06-15 07:59 강용규 기자
Board Change
김광오 효성 CFO 겸직 추가, 네오켐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광오 재무본부장(부사장)이 올해 겸직 계열사를 한곳 추가했다. 효성티앤씨 자회사로 편입된 지 1년이 된 효성네오켐홀딩스의 사내이사를 새롭게 맡았다. 점차 투자를 확대하는 손자회사의 사내이사로 들어가 지주사 관점에서 재무관리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사장은 지난 4월 중순 효성네오켐홀딩스 사
2026-06-12 16:04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효성중공업 Free
이사회 9→7인 축소, 집중투표제 대응 평가
효성중공업이 3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사외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 재정비를 마쳤다.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미뤄졌던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재선임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선임으로 효성중공업은 전력 분야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다시 확보했다. 동시에 올해 들어 사내이사 수를 줄이면서 이사회
2026-06-05 08:30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Free
효성중공업, 국민연금 표심 의식해 정관 개정 재추진
효성중공업이 국민연금 반대로 무산됐던 정관 개정을 다시 추진한다. 새로운 정관 개정 안건에는 국민연금이 문제 삼았던 내용이 모두 빠졌다. 2대주주인 국민연금 표심을 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개정 상법 시행 전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인원을 맞추려면 주총 특별결의 문턱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효성중공업은 다음 달 2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다. 지난 3월
2026-05-26 15:47 김형락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개정 상법에 노출된 효성, 국민연금 반대표 속출
올해 3월 주주총회 시즌,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주요 안건마다 기관투자자의 반대에 부딪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부터 정관변경, 사외이사 선임, 임원 보수한도 승인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 방위에 걸쳐 반대표가 쏟아졌다. 국민연금은 개정 상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내세워 반대 논거를 구성했다. 계열사 가운데 효성티앤씨는 임원보수한도 이슈로 공
2026-04-07 08:2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