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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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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노트 Free
임종룡에게 필요한 트로피
미식축구 최고의 명장은 누굴까. 그의 시대가 저물긴 했지만 열 중 아홉은 빌 벨리칙을 꼽는다. 똥 씹은 듯 좀 떨떠름한 얼굴로 유명한데 표정만큼이나 냉철한 전략가다. 전설적인 쿼터백 톰 브래디를 벨리칙이 발굴해냈다. 하지만 명성 만한 체면은 없는 편이다. 상대 팀 전술을 비디오카메라로 훔쳐봤다는 ‘스파이게이트’ 사건처럼 크고 작은
2026-01-05 08:28 고진영 기자
우리금융 차기 리더는 Free
임종룡 회장, 외풍 차단하고 '연임 포트폴리오' 준비 착착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사진)이 연임 도전 채비를 마쳤다. 직접 간담회를 열어 생산적 금융 청사진을 공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발표하면서 다른 금융지주와 차별화된 행보에 나섰다. 금융 당국 방침에 부합하는 경영 철학과 비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
2025-10-23 12:36 최필우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롯데손보 '보험 키맨' 자리 충원에 쏠린 이목
롯데손해보험 내 보험 키맨으로 분류돼 온 사외이사 한 자리가 다시 공석이 됐다. 최근 이창욱 사외이사가 적을 옮기면서 사임한 영향이다. 롯데손보가 이창욱 전 이사가 맡던 위험관리위원회와 내부통제위원회 위원장 적임자를 조속히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롯데손보는 금융당국과의 협의가 중요한 자본 확충과 인수합병(M&A)을 진행 중이다. 이창욱
2025-09-17 11:14 정태현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우리금융의 계열사 자율경영 '원칙'
금융지주사는 상장사를 인수할 경우 상장 폐지시켜 100% 자회사로 만드는 수순을 밟는다. 신한금융에 인수된 ING생명(현 신한라이프)이, KB금융에 인수된 현대증권 등이 그랬다. 해당 기업의 밸류를 지주사로 모으고 주주총회 등 의사결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완전자회사 편입 외 금융지주사가 피인수사에 하는 일이 또 있다. 지주사 임직원을 그
2025-07-24 07:43 원충희 서치앤리서치(SR)본부 부장
이슈 & 보드 Free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이사 파견…‘조기 독립’ 어려울 듯
우리금융지주가 지주 소속 이정수 부사장과 양기현 본부장을 각각 동양생명, ABL생명 이사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부사장과 본부장, 부장급들을 자회사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또는 감사)로 겸직시켜 그룹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파견 역시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후 정해진 수순이라는 평이다. 다만 우리금융캐피탈과 같이 조기 졸업은 어려
2025-07-07 14:18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