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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여성특화·디지털'로 CSM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이 새 회계제도(IFRS17) 하에서 미래 기업가치 핵심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 제고 축으로 '여성 특화'와 '디지털'을 낙점했다. 국내 보험시장 포화와 과당경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고마진 보장성 보험 중심의 독점적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CSM 원천 된 여성 특화 보험…매출 목표치 상향 근거 한화손해
2026-07-06 10:16 김보겸 기자
NH농협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NH농협은행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이사회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역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의 독립성과 책임성도 제도적으로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026-06-22 10:25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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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이후 카드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조직을 이사회 수준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 카드사 중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과 내
2026-05-27 08:30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한화손해보험 Free
사내이사 3명에서 2명으로…견제 기능 강화
한화손해보험이 8년 만에 사내이사 진용을 2인 체제로 축소했다. 서지훈 부사장이 사내이사 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나채범 대표이사와 박성규 부사장 중심의 슬림한 경영 구조가 구축됐다. 이사회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사회 총원이 줄어들면서 사외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까지 높아졌다. 인적 구성을 정예화하면서도 외부
2026-03-20 09:39 정태현 기자
이슈 & 보드 Free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혼란 속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합류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등판한다. 한미약품그룹의 4자 연합 설계자로 알려진 그는 그동안 전면에 나서지 않고 경영 일선과는 거리를 둬왔다. 김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달 말
2026-03-13 11:1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