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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티슈진, 위원회 없는 4인…후보 추천도 내부
코오롱티슈진은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이사회를 꾸렸지만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한 곳도 두지 않았다. 대표이사가 의장까지 겸직하고 있으며 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별도 기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독립이사 중심의 감독 체계를 보완할 내부 통제 장치가 부족했다. 구성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1.6점을 기록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3
2026-10-20 16:01 허인혜 기자
코오롱티슈진, 이사회 전원 출석에도 견제 장치 미흡
코오롱티슈진은 2025년 이사 4명이 모두 이사회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나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를 가동하지 않아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 저평가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61.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전반이 100개사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총주주수익률(TSR)
영상 thebell's view
정태영 빠지고 현대차 CFO…'18년 한몸' 금융 3사 어떻게 갈라졌나
현대카드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소비자보호 우수 카드사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전에는 현대커머셜과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CCO를 같이 쓴다는 이유로 금감원 지적을 받았거든요. 찾아보니 임원 겸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현대차그룹 금융 3사가 대표이사부터 주요 관리조직까지 상당 부분을 공유했거든요. 그러다 2021년부터 이
2026-10-12 16:26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부산은행·경남은행 Free
부산·경남은행, ESG위원회 폐지…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폐지하고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나란히 전담 위원회를 설치한 지 5년 만에 이사회 내 위원회 구성을 다시 짰다. ESG위원회가 담당했던 자리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임직원 보상체계, 감독기관 검사 결과의 후속조치 등을 살피는 위원회가 들어온다
2026-07-31 07:55 조은아 기자
한화 금융그룹, 소비자보호 '계열사 CCO 협의회' 구축
한화생명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의 소비자보호를 총괄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Chief Consumer Officer)' 협의회가 설치됐다. 최근 몇 년간 인수합병(M&A)으로 금융 계열사 사세를 불린 가운데 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도 높아진 상황이다. 계열사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6-07-22 17:39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