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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BNK금융 독립이사 "금융 대형화, 찬성 표결했다"
"큰 흐름 속에서 금융은 대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은 통합의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명의 찬성 중 1명이 저입니다." 강승수 BNK금융지주 독립이사(사진)는 더벨과 통화에서 "이사회에 정식 결의 안건으로 올라와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결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6-07-29 16:27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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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의결권 강화…사외이사 판단 깐깐해졌다
최근 상장사 정기주총 시즌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기준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련의 상법 개정과 금융당국의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압박, 외국계 자금 유입 등이 맞물리면서 단순히 외부 의결권 자문기관 의견을 따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우스 뷰에 기반한 의결권 행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투자자와 시장을 동시에 설득해야 하는 부담
2026-04-17 15:51 이돈섭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스튜어드십 코드, 단순 가입보단 실제 이행이 더 중요해질 것”
상법개정 등을 거치면서 기업의 의사결정에 대한 사외이사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 전문가들은 의사소통 등 과정에서 적극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사외이사들에게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9일 더벨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theBoard 2026 사외이사 세미나’는 상법 개정 등으로 변화하는 이사회 환경에서 사외이사의 역
2026-02-10 10:36 김태영 기자
상법 개정 최대 효과는 인식 변화 "이사회 고민 커졌다"
"주주충실의무 등을 내용으로 담은 상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사가 개별 주주들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게 현실적으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소송 위험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6 theBoard 사외이사 포럼'에 참석한 상장사 사외이사가 나눈 어려움이다. 개정 상법은 이사가 전체 주주의 이익
2026-02-10 10:33 정지원 기자
thebell Forum 2025 theBoard Forum Free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확대는 독립성 고민 결과"
올해 국내 재계 주요 상장사들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선임했다. SK그룹도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을 추릴 때 기업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포함한다. 기존 경영진과 접점이 없어 전문성과 독립성을 충족한 후보이기 때문이다. 사외이사가 반대 목소리를 내는 걸 금기시하는 기업 문화도 바뀌고 있다. 국내 이사회 경영이 한 단계 진화하면서 그
2025-03-25 16:4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