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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체제 KB금융
과감한 변화 예고 '세대교체'에 쏠리는 눈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의 청사진이 첫 인사에서부터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 부문장이 그룹의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위해 선택된 리더인 데다 주요 계열사 CEO들의 임기만료가 예정돼 있어 적지 않은 쇄신이 단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전반에 그의 색깔이 얼마
2026-09-18 07:16 이재용 기자
3년 만의 리더십 교체…변화 선택 '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3년을 끝으로 물러난다. 현직에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지주 회장 '연임 대세론'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깨졌다. KB금융 회추위는 양 회장을 연임시키지 않고 이재근 지주 글로벌·WM·SME부문장을 차기 리더로 세웠다. 양 회장의 연임을 점쳤던 금융권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다. 양 회장이 최대 실적과 주주가치 제고
2026-09-15 07:17 이재용 기자
KB금융 차기 리더는
이재근 부문장 낙점…회추위 "과감한 세대교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하 내정자·사진)을 추천했다.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내정자는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경영진이다. 금융산업이
2026-09-11 17:47 이재용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독립이사 32명 연결해보니…허브는 '우리금융·서울대'
4대 금융지주는 어디에서 독립이사를 데려올까.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의 독립이사 32명을 한데 모아 과거 직장과 학력, 전문 분야를 들여다보니 몇 개의 공통 경로가 나타났다. 직장 경력에서 가장 많이 교차한 지점은 우리금융이었다. 경쟁 금융그룹에서 이사나 경영진을 지낸 독립이사 6명 가운데 4명이 우리
2026-08-21 08:28 조은아 기자
은행장 선임 레이스 개막
'승계 방정식' 새로 쓰는 올해, 5대 은행장 거취는
올해 말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5대 은행장의 임기가 일제히 끝난다. 이 중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3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다른 네명 은행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연임 혹은 이동이라는 거취를 정한다. 기존 관행대로라면 경영 성과가 곧 평가 기준이 되지만 올해는 실적 성적표만으로 결과를 점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준비 중
2026-07-13 13:53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