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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증권사, 절반 넘게 감사위 전용 교육 없다
증권사 15곳 가운데 감사위원만을 위한 별도 교육을 1회라도 실시한 곳은 7곳이었다. 나머지 8곳은 독립이사 전체 교육 외에 감사위원을 따로 교육한 적이 없다. 교육을 실시한 곳도 대부분 연 1회에 그쳤고 주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몰려 있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강화와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감사위원회의 내부통제 감독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별도 교육
2026-07-31 16:14 안정문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지주계 증권사 순위 변동, 신한투자증권 약진
지주계 증권사 4곳(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점수가 크게 오르면서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신한투자증권은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주계 증권사 2위로 올라섰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지주계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수성했으나 전체 평점은 낮아졌다. 전체 금융사 가운데 증권업계의 성적은 낮았으
2026-07-30 15:55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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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상법 개정 발맞춰 '300억' 자사주 매입·소각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인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해 1년 이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주사 전환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모아온 IPARK현대산업개발이 소각 카드를 꺼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상법 개정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는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에 대한 처
2026-07-28 13:44 김서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독립이사 별도회의 만점 0곳…견제기능 약화 요인
금융회사들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독립이사만 모여 현안을 논의할 기회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들이 경영진은 없는 자리에서 논의를 이어갈 경우 상대적으로 견제 기능이 강화될 수 있다. 독립이사들이 승계와 보수, 이해상충처럼 민감한 현안을 별도로 논의할 수 있어야 관련 의견을 주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영
2026-07-28 08:21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