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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KT, 그룹 재편으로 만든 사외이사 출신의 다양성
검찰 인사를 선호하던 KT그룹의 전직 관료 사외이사 영입 흐름은 계열사 재편과 맞물려 금융당국 출신 영입으로 그 범위를 확장했다. KT서브마린(현 LS마린솔루션)이 LS그룹 편입 전 금융감독원 출신을 영입하며 그 시작을 알렸고 올해 KT밀리의서재가 한국은행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배턴을 이어받았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5
2026-07-07 16:14 김동현 기자
6대그룹 법조 강세 속 산업통상·한은 출신 부상
전관 영입에 가장 활발했던 대기업집단 6개그룹은 검찰 출신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의 퇴직공직자의 사외이사 취업심사 결과와 동일한 흐름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은행 출신 등이 대거 6대그룹에 합류하며 상위 그룹의 선호 전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
2026-06-26 15:54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KT Free
박윤영호 출범 가시화, 밀리의서재 수장 합류
KT의 차기 이사회 윤곽이 드러났다. 작년 말부터 각종 논란에 휘말린 만큼 박윤영 내정자가 정식 취임한 뒤 안정화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박 내정자 '러닝메이트'로는 KT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가 낙점됐다. 10일 KT는 이사회를 열고 이달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도 정해졌다. 예정대
2026-03-11 15:49 김도현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KT그룹, '다양성' 중심 KT와 '효율성' 높인 계열사 사외이사
KT그룹의 사외이사 구성은 '다양성'과 '효율성'이 돋보였다. KT는 8명이라는 방대한 규모로 사외이사를 운영하며 ESG와 국제통상까지 아우르는 'BSM 육각형'을 완성하며 다양성을 극대화한 반면 대부분 계열사는 사외이사 3인 체제로 효율성을 택했다. 전문성 측면에서는 산업·기술 전문가를 다수 영입하며 통신 및 ICT 산업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2025-04-09 08:03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