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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2세 구형모 사장, MMA 이사회 진입
LX그룹 2세 경영인인 구형모 사장(사진)이 LX MMA 이사회에 진입했다. 지주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에 몸담던 구 사장이 LX MMA 이사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사업회사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올해 1분기 말 LX MMA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그는 2014년 LG전자에 입사해
2026-06-15 15:33 김동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학계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 어들고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법조계와 산업계 출신 인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학계 인사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다. 학계 출신은 주로 전· 현직 대학교수로 이뤄져 있는데 공과대학 소속 전· 현직 교수 비중이 높았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여전히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을 기록했다
2026-06-08 15:48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LX Free
CEO가 이사회의장…사내이사 선임 공통 코드
LX그룹 계열사들 이사회에는 정해진 공식이 있다. 사내이사에는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름을 올린다. 이사회 의장은 꼭 CEO가 맡는다. 지주사 LX홀딩스를 비롯해 상장사인 인터내셔널·하우시스·세미콘에 모두 마찬가지다. 이 가운데 LX홀딩스 노진서 사장과 최성관 상무의 그룹 내 역할에도 이목이 쏠린다.
2026-02-25 14:16 정지원 기자
지배구조 분석 LX그룹 Free
셋방살이 끝낸 LX…관건은 구형모 '리더십'
LX그룹이 새해 시작과 함께 신사옥에 모이면서 광화문 시대를 열었다. 그간 LG 이름이 달린 건물을 세들어 쓰고 있었는데, 계열 분리 5년 만의 홀로서기다. 외형적으로 완전한 분가를 완성한 만큼 시장의 시선은 승계작업으로 쏠린다. 독립의 과도기를 끝내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선 리더십 안정부터 선행될 필요가 있다. 구형모 사장의 행보가 단순한 차
2026-01-22 08:15 고진영 기자
이사회 분석 LG화학 Free
20년 넘게 이어진 화학자 사외이사 계보
LG화학은 2004년부터 사외이사진 한자리를 화학자로 채운다. 지금까지 사외이사로 합류한 화학자들은 임기 6년을 꽉 채워 활동했다. LG화학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육성할 사업이나 화학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학계 실력자를 찾았다. 이현주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는 2001년 이후 LG화학이 선임한 네 번째 화학자 사외이다. 이 교수 전에 △이영무 한
2025-10-10 08:1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