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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LX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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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Free
우량 코스피 종목도 도마 위…장기 저평가 120곳 육박
한국거래소가 내달 2일 장기간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한다. 장부상 자산가치에 비해 낮은 시장 평가가 고착화한 기업을 공개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현대제철과 이마트, 롯데쇼핑 등 대형 상장사 이름이 예상 명단에 오르내리고 있다. 저평가 원인을 진단하고 자본배분을 조정할 이사회 역할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 3년간 저PBR
2026-10-21 10: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의장 아버지에 최대주주 아들…LX의 과도기 거버넌스
LX홀딩스의 승계 과정은 독특하다. 국내 오너 기업에서는 후계자가 계열사 임원과 대표이사, 지주사 이사를 거치며 경영 수업을 먼저 거친 뒤 본격적인 지분 승계가 뒤따르곤 한다. 하지만 올해 만 38세 구형모 LX MDI 사장은 LX홀딩스 이사회를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친 구본준 회장 지분을 증여받아 지주사 최대주주 자리에 먼저 올랐다. 시장에선 구 사장
2026-08-27 10:51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LG, 사외이사 책임경영 시도…밸류업은 제자리
LG그룹 사외이사 가운데 드물게 자사주를 직접 매입한 이수영 사외이사(감사위원 겸직, 사진)투자 성과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한해 보수를 전량 주식에 투입해 책임경영 행보를 보였지만 회사는 주가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주식을 보유한 사외이사가 늘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사회의 의사결정이다. 어떤 자본배분 전략
2026-07-16 14:37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LX 승계와 이사회 수업
최근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 지분 7.85%를 장남 구형모 사장에게 증여하기로 하며 그룹의 승계 시계가 빨라졌다. 구 사장이 부친 지분을 받으면 지분율이 19.6%로 뛰며 단번에 최대주주 자리에 앉는다. 그동안 구 사장의 승계는 기정사실로 평가받았다. 구 회장의 1남 1녀 자녀 중 그룹 내 재직 중인 유일한 인물인 데다 범LG가의 확
2026-07-15 07:31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