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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한광통신, 출석률 만점에도 전 영역 평균 이하
대한광통신은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6.4점 낮았다. 이사회 출석률은 100%였지만 위원회 활동과 경영진 견제, 정보 공개 등에 대한 평가가 낮아 6개 영역 모두 평균을 밑돌았다. 참여도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에서 평균과의 격차가 컸다. 경영성과에서는 적자가 이어진
2026-10-26 13:30 김지효 기자
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Free
우량 코스피 종목도 도마 위…장기 저평가 120곳 육박
한국거래소가 내달 2일 장기간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한다. 장부상 자산가치에 비해 낮은 시장 평가가 고착화한 기업을 공개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현대제철과 이마트, 롯데쇼핑 등 대형 상장사 이름이 예상 명단에 오르내리고 있다. 저평가 원인을 진단하고 자본배분을 조정할 이사회 역할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 3년간 저PBR
2026-10-21 10:26 이돈섭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금융·법조 전문, 임기 채운 뒤 재선임
한 회사에서 임기를 마친 뒤 다른 대형 상장사의 이사회에서도 독립이사 경력을 이어가는 인기 독립이사들이 있다. 2025년 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210곳의 독립이사 명단과 2026년 주주총회 이후 공시를 대조해 18건의 개별 사례를 살펴봤다. 18명 가운데 9명은 기존 회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전후해 다른 조사 대상 기업에 새로 선임됐다. 나
2026-09-23 14:28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의장 아버지에 최대주주 아들…LX의 과도기 거버넌스
LX홀딩스의 승계 과정은 독특하다. 국내 오너 기업에서는 후계자가 계열사 임원과 대표이사, 지주사 이사를 거치며 경영 수업을 먼저 거친 뒤 본격적인 지분 승계가 뒤따르곤 한다. 하지만 올해 만 38세 구형모 LX MDI 사장은 LX홀딩스 이사회를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친 구본준 회장 지분을 증여받아 지주사 최대주주 자리에 먼저 올랐다. 시장에선 구 사장
2026-08-27 10:51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LX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