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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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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한화오션 이사회 개편, 사내이사진에 내·외부 인사 공존
한화그룹의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사업과 재무구조뿐 아니라 이사회 구성원도 통째로 바꿔놓았다. 한화그룹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인 2023년 5월, 한국산업은행(KDB) 관리 체제 시절 이사진을 대표이사부터 독립이사까지 전원 물갈이했다. 조선·해양 전문가와 관료 출신 인물들이 이사회에 여럿 포진해 있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미
2026-09-15 15:48 김예린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사외이사 35%는 관가 출신…법조·학계 강세
iM금융지주 사외이사의 35%는 관가 출신으로 나타났다. 전직 장관부터 국무총리와 대통령 산하 위원회를 거친 인물들이 포진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 금융 관련 공직자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력이 겹치는 인물을 양쪽 모두에 포함했을 때 법조계와 학계 출신들도 각각 약 30%의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으로 올수록 산업계와 기업 실무형 전
2026-03-25 07:40 허인혜 기자
피플 & 보드 Free
김동철 대표, 스틱 인수 크린토피아 합류한 배경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크린토피아 인수 절차를 완료하면서 새 이사회를 꾸렸다. 공동 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김동철 대표를 새롭게 이사회에 영입했다. 김 대표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의 포트폴리오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 물류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점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틱은 최근 JK
2026-02-19 14:07 감병근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KAI Free
첫 흑자 노리는 KAEMS, 민항 비중 높이기 '과제'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첫 연간 순이익에 도전한다. 지난해 3분기 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그 토대를 마련했다. KAEMS는 한국항공우주(KAI)의 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진출을 위해 출범한 회사이지만 그동안 한번의 흑자도 내지 못하고 적자 늪에 빠진 상태였다. 이번에 KAEMS의 첫 연간 흑자 가능성이 올라갔지만 적지 않은 사업 과
2026-01-05 15:37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LIG넥스원 Free
군 출신 사외이사로 두지 않는 이유
LIG넥스원은 사외이사진에 군 출신 전문가를 두지 않고 있다. 이사진 중 군사 전문가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뿐이다. 마케팅, 정보 보호·연구개발(R&D), 재무·회계, 법률·인권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췄다. 별도 교육을 진행해 사외이사에게 방산 업종 특성과 경영 현황을 공유한다. LIG넥스원은 201
2025-07-30 09:47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