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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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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SK브로드밴드
대규모 개편, 확 늘린 재무전문가 비중 주목
SK브로드밴드가 이사회 내 재무전문가 비중을 이전보다 높였다. SK그룹 전현직 최고재무책임자(CFO) 이력을 가진 인물을 다수 투입했다. 최근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는 AI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출 관리 등을 고려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재무전문가 비중 확대 외에도 한명진 SKT MNO CIC장의 존재감 부각이 눈에 띈다. 한
2026-05-28 08:05 이민우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이름은 SK, 지배는 EQT...쉴더스의 회색지대
쉴더스는 단 2개 계열사로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지정됐다. 사실상 자산 전부인 계열사 SK쉴더스는 SK와 지분상 연결고리가 있지만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경영권을 행사한다는 점이 반영됐다. SK쉴더스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SK그룹에 의존해왔고 작년 그 비중이 더 커졌다. 다만 별개 기업집단 지정으로 SK그룹과 거
2026-05-22 08:29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카카오, SKT 협업 종료…시작은 이사회, 끝은 CA협의체
카카오와 SK텔레콤(이하 SKT)이 6년 간 갖고 있었던 서로의 주식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점들 중 하나는 카카오의 의사결정 체계다. 2019년 SKT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는 김범수 당시 의장이 주도하던 카카오 이사회가 협력 주체로 나섰다. 반면 정리과정에서는 CA협의체 중심의 의사결정이 눈에 띄었다. CA협의체는 정신아
2025-07-14 11:30 이돈섭 기자
태광산업 EB발행, '2대주주측' 김우진 이사 '유일 반대'
태광산업의 자사주 전량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환사채(EB) 발행 결정을 놓고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2대주주와 해당 안건에 대해 사전 소통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태광산업이 자기주식 전량을 회사의 자금조달에 활용하는 결정을 내린 것인 만큼 일각에서는 주주이익 관점에서 논란의 소지가
2025-06-30 14:08 김현정 기자
이사회 분석 신영증권 Free
신임 사내이사에 금정호 사장, 7인 체제로 확대
신영증권 이사회가 기존 5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이번에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인선에 변동이 생기면서다. 사내이사는 기존 원종석 회장과 황성엽 사장에 더해 금정호 사장이 새롭게 선임되며 2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도 3명에서 4명으로 증가했다. 이번 이사회 재편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한 데 따른 결과다
2025-06-23 08:08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