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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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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위 돋보기
CEO 보상 넘어 인사까지…기업인 전문성에 시선집중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역할은 비단 등기이사 보상 정책을 심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등기임원 보상과 성과급, 주식보상은 물론 최고경영자(CEO) 평가와 유임 여부까지 살피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 보상위에는 인사·보상 전문가보다 재무·법률·산업 전문가가 주로 포진하고 있다. 사내 경영진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거나 전직 CEO 등 경영 경험을
2026-09-14 15:16 이돈섭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삼성이 성과급으로 얻은 것
성과급, 기업이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보상이다. 기업이 예상했던 목표치보다 더 많은 이익을 냈을 때 이를 종업원들에게 일정 부분 나눠준다. 성과급의 목적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었으니 종업원과 나누자는 취지다. 하지만 이론적으론 좀 더 구체적인 목적이 있다. 첫번째는 두말할 나위 없이 인재 확보다.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
2026-09-09 07:55 최명용 부장
지배구조 분석 우진아이엔에스 Free
규제권 진입 목전, 경영승계·밸류업 동시 추진
기계설비 전문건설사 우진아이엔에스가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너십에도 변화가 예고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원대로 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유지 기준을 웃돌고 있다. 내년부터 허들이 500억원으로 확대·적용되는 만큼 밸류업 성과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40년 가까이
2026-09-03 17:49 전기룡 기자
리벨리온, IPO 앞두고 사외이사 3명 보강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리벨리온이 이사회 개편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외이사 3명이 새롭게 확인됐다. 김효은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사내이사로 합류하고 KT 측 인사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로 선임되면서 이사회 규모는 총 10명으로 확대됐다. 리벨리온은 이번 개편을 통해 창업자 중심이던 이사회에 법률·회계·자본시장 전문가를 보강했
2026-09-03 17:46 이세연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SK텔레콤 이사회 지원인력 14명, 하이닉스의 두 배
SK텔레콤의 이사회 지원조직은 14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SK하이닉스가 7명인 점을 감안하면 두 배 규모다. 조사 대상 112개사 가운데서도 가장 많다. 한 해 사이 5명을 보강하면서 2025년 상반기 9명이던 조직이 1년 만에 14명으로 확대됐다. SK그룹 전체로 보면 독립적인 이사회 사무국이나 지원 부문을 마련한 계열사가 많아 전체 평균과 비
2026-08-28 07:58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