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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 지분 추가 인수…경영권 분쟁 재시동
SNT그룹이 스맥 지분을 다시 확대하며 경영권 인수전 재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분 우위에도 이사회 진입에 실패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에는 SNT홀딩스가 직접 장내 매수에 나섰다. 지난 4월 스맥 지분 대부분을 사업회사인 SNT모티브에 넘기며 로봇·자동화 사업의 중심축을 재편했지만 석 달 만에 지주사가
2026-07-28 13:37 박성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국민연금 SNT 상장사 안건 무더기 반대, 이유는
국민연금공단이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SNT모티브, SNT홀딩스, SNT다이내믹스 등 SNT그룹 상장 계열사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이사보수한도 및 정관변경 안건에서 4곳 모두 제동이 걸렸으며 다이내믹스에서는 김도환 SNT홀딩스 대표이사의 이사선임 안건에도 반대표가 던져졌다. ◇이사보수한도 4곳 모두 반대, 김도환 대표 겸직 문
2026-03-20 08:18 안정문 기자
경영권 분쟁 스맥, 소액주주 선택에 달렸다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스맥 경영권 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SNT그룹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에 스맥 측이 반격하면서 올해 주주총회 유효 지분율은 대등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이에 스맥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소액주주가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스맥은 권오혁 부사장이 작년 12월30일 장내매수를 통해 스맥 지분 2
2026-01-07 14:11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법률 일색' SNT그룹 사외이사, '금융 전문가' 새 수혈
SNT그룹은 유독 사외이사로 법률·규제 전문가를 선호해왔다. 주된 사업이 방산, 자동차 부품 등 수주산업이라는 특성상 계약 건이 많아 법률적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이번 주총에서 최근 10년 사이 처음으로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그간 부족했던 이사회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금융 전문가이자 ESG 평가기관 고문을 지낸 허연
2025-03-05 11:12 김지효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안정적인 경영성과' SNT에너지, 전반적 기능 '미흡'
SNT에너지는 지난 2008년 SNT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기업이다. 공랭식 열교환기와 배열회수보일러 등의 설계·생산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SNT홀딩스로 여전히 SNT그룹에 속해 있는 상태다. 그룹사에 속해 있는 것이 이유인지 독립적인 이사회 구성에 있어서는 강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사외이사 비율이 현저히 낮고 이사
2024-12-24 10:25 양귀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