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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점검 Free
'한국 적응' 해외 PE, 사내이사 포함 유연한 이사회 운영
국내 투자 기간이 긴 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 운영에서 정형화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두고 핵심 투자 인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 운영을 주도하는 형태다. 이는 감독과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는 PEF 운용사의 전통적 집행임원제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소수의 핵심 투자 인력이 복수의 기타비상무이사
2026-01-22 14:21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SK렌터카 Free
롯데렌탈와 결합 심사 임박…양대 회사 이끌 이사진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인수한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기업결합심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당국의 승인이 완료되면 어피니티가 인수 후 재편한 SK렌터카 이사회 모델이 롯데렌탈에도 이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피니티는 작년 SK렌터카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3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2025-12-24 13:39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비올 Free
신·구 대주주의 조화, 구심점은 '한독' 의료기기 전문가
사모투자펀드(PE)를 새주인으로 맞은 비올이 이사회 전열을 재정비한다. 정원을 늘리는 동시에 새 최대주주측 인물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기존 최대주주 측과 신규 최대주주 측이 함께 이사회에 참여하는 형태라는 점이 특이하다. 한독 출신 사업개발(BD) 인력을 사내이사로 영입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로 실
2025-08-14 10:17 김혜선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NC소프트, 외부 전문가서 경영진으로 바뀐 박병무 대표
NC소프트(이하 NC) 이사회는 오랜 기간 사외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한 박병무 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발탁하는 파격을 보여줬다. 박 대표는 NC 대표 선임 전 17년 동안 법률·투자 전문가로 이사회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했다. 사외이사로 선임돼 기타비상무이사로 남았다가 대표이사로 변신한 보기 드문 케이스다. NC 이사회는 지난해 3월 박 대표를
2025-02-14 11:4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