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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영업이익 개념 달라질 것"
“단일 영업이익을 다목적으로 활용하기보다는 의사결정 목적에 맞게 복수의 영업이익을 산출해서 활용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김범준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사진)는 더벨과 인터뷰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김 이사는 회계학자로서 주로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감사위원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동아에스티와
2026-10-20 14:13 김태영 기자
전병조 하나증권 독립이사 "CEO 때는 몰랐던 질문의 힘"
같은 질문도 어느 자리에 앉아 듣느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진다. 최고경영자(CEO)에게 독립이사의 질문은 때로 의사결정의 속도를 늦추는 부담이었다. 직접 독립이사가 되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회사 안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전제를 다시 묻는 질문이 경영진이 놓친 위험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경제관료와 금융회사 CEO를 거쳐 독립이사로
2026-09-03 11:06 조은아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이사회 의장 4인4색, 선임 기준부터 역할까지 달랐다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의장 선임에는 각사마다 이어져온 기준이 엿보인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2년 연속 여성 독립이사에게 의장을 맡겼다. 이 가운데 KB금융은 이사회 내 연장자를, 신한금융은 상대적으로 젊더라도 여성 독립이사를 택했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성별이나 나이보다 이사회 재직기간에 무게를 뒀다. 이런 기준을 거쳐 2025년 말 의장석에는
2026-08-18 11:20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iM금융지주
BSM 내 IT·디지털 역량 공백 해소
iM금융지주가 올해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과 추가 역량을 빠짐 없이 갖춘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회 규모를 키우며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덕분이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수준 제고는 과제로 남아 있다. iM금융지주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구성한 이사회가 BSM 필수 역량
2026-06-18 07:4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