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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7년 공백 독립이사 선임 '이사회 재정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비어있던 독립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를 재편했다. 의료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를 나란히 영입했다. 상장 예비심사를 앞두고 한국거래소 요구에 맞춰 진행한 지배구조 정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전자증권 전환도 추진하면서 상장 채비에 나섰다. ◇대학병원 교수·법무법인 대표 선임&helli
2026-09-15 15:39 김찬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전병조 하나증권 독립이사 "CEO 때는 몰랐던 질문의 힘"
같은 질문도 어느 자리에 앉아 듣느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진다. 최고경영자(CEO)에게 독립이사의 질문은 때로 의사결정의 속도를 늦추는 부담이었다. 직접 독립이사가 되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회사 안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전제를 다시 묻는 질문이 경영진이 놓친 위험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경제관료와 금융회사 CEO를 거쳐 독립이사로
2026-09-03 11:06 조은아 기자
TKG그룹의 변신 Free
박주환 회장 중심 '이사회 재편'…재무·투자 전문성 강화
TKG그룹은 대대적인 인수합병(M&A)을 단행하며 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맞춰 이사회 체계도 다듬고 있다. 신발과 정밀화학을 넘어 반도체와 바이오 영역까지 사업을 넓힌 영향이다. 실질적 지주사인 TKG태광을 중심으로 그룹의 방향을 잡는 동시에 계열사는 외부 전문경영인을 배치한 구조다. 박주환 TKG그룹 회장 체제의 특징도 이사회에서 나타난다.
2026-08-28 10:30 박완준 기자
최철 KB증권 이사회의장 "소비자 보호도 의제로 올린다"
최철 KB증권 이사회 의장·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KB증권이 독립이사의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설명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가 질의가 생기면 담당 실무진이 근무지까지 직접 찾아와 설명하고 중요 사안은 정식 이사회에 앞서 독립이사들만 별도로 검토한다. 충분한 정보 제공은 실제 안건 심의로 이어졌다. 회사가 상정한 안건에서
2026-08-10 15:57 허인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금융 계열사 3곳 10위권…그룹 내 온도차 뚜렷
KB금융그룹 계열사 세 곳이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53개 금융사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계열사 세 곳을 올린 그룹은 KB금융이 유일하다. 다만 지난해 전체 3위였던 KB손해보험이 8위로 밀리는 등 계열사별 성적에는 온도차가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금융지주는 220점
2026-08-10 11:31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