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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책임추궁, 형사보다 민사로 전환돼야"
"우리나라는 이사에 대한 민사적 책임추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배임죄 등 형사적, 행정적 제재에 집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선진국처럼 형사적 접근 대신 민사적 책임추궁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습니다". 양희석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기업지배구조 측면에서 임원들에 대한 책임 추궁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2025-11-28 16:09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정원 늘린 농협생명, 상근감사 충원에 사외이사 추가 선임
NH농협생명보험이 이사회 정원을 기존 9명 체제에서 11명으로 확대했다. 경찰청에서 35년가량 근무한 김병수 전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과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을 새로 선임했다.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을 반영한 인사다. 두 달가량 공석이던 상근감사위원 자리도 메웠다. 기존 선임 기조에 맞춰 이번에도 금융감독원 출신 인물
2025-10-02 07:20 정태현 기자
농협생명, 비상무이사 조합장 교체…상근감사 선임 지연
NH농협생명보험이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를 지역농협 조합장 중심으로 선임하는 기조를 유지했다. 임기 만료로 비상무이사를 퇴임한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 자리에 백성익 효돈농협 조합장을 영입했다. 비상무이사 3명 중 2명이 조합장이다. 이종욱 전 이사의 퇴임으로 생긴 상근감사위원 자리는 대행 체제로 운용하고 있다. 차기 상근감사를 선임할 때까지 농협생명 감사
2025-08-08 15:21 정태현 기자
농협생명, 상근감사 공석…사외이사 직무 교체로 대응
NH농협생명이 상근감사 공백에 대한 대응 조치에 나섰다. 정재욱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며 감사위원회 인원을 유지했다. 농협생명은 통상적으로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를 상근감사로 선임해왔으나 아직 후임을 영입하지 못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내달 한승준 기타비상무이사의 임기 만료도 앞두고 있다. 농협 조합장에게 돌아가는 자리였던 만큼 후임도 조합장
2025-06-25 14:49 김영은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중하위 머문 생보 빅3…참여도 강세, 경영성과 미흡
17개 주요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사회 평가에서 생명보험사들은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생보업권의 대형 3사(삼성·교보·한화)는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생보 빅3는 하나같이 참여도 지표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구성 혹은 평가 개선 프로세스 등 각 사별로 강점을 보인 지표가 있었다.
2025-06-20 09:37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