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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횟수 상위 SK·현대차, 교육 방식은 갈렸다
독립이사 교육은 대기업집단마다 운영 방식이 구분됐다. SK, 현대자동차그룹은 횟수 기준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공통점이 있었지만 교육 운영 방식에서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었다. SK그룹은 계열사 개별 교육에 그룹 차원의 공통 프로그램까지 얹어 내부 교육에 무게를 둔 방식을 활용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외부 전문기관 활용도가 높았다. 두 대기업집단
2026-07-24 14:38 감병근 기자
Company Watch
SK디앤디, SK그룹 계열 제외…한앤컴퍼니 체제 본격화
SK디앤디가 SK그룹 계열에서 제외되면서 한앤컴퍼니 중심의 경영체계 전환을 본격화한다. 아직 지분 이전 절차는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질적인 지배력을 기준으로 기업집단 소속을 판단하면서 이날부터 SK그룹 계열에서 빠졌다. 이에 맞춰 정관에서 SK그룹 경영철학과 브랜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집행임원제를 도입하는 한편 한앤컴퍼니 측 인사 3
2026-07-20 11:48 박새롬 기자
Board Change Free
KKR, SK이터닉스 이사회 국내 인력 없이 재편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하 KKR)가 SK이터닉스 인수에 맞춰 이사회를 재편한다.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2인을 추천했고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이 결정될 예정이다. 기존 국내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달리 국내 사무소 인력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KKR은 7월31일 지분 인수 거래를 최종 종료하고 SK이터닉스 최대
2026-07-16 08:16 감병근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케이카, 이사회 물갈이…캑터스PE 존재감 '눈길'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의 이사회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새 주인으로 올라선 KG그룹 핵심 인사들이 이사회 주축 멤버로 등재된 가운데 인수 파트너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캑터스PE)의 존재감도 명확해졌다. 다만 캑터스PE의 경우 기타비상무이사로서 경영에는 참여하지만 감사위원회 입성에는 실패하면서 이사회 참여와 감사 기능이 분리된 점이 관전
2026-07-08 16:04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