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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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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위 돋보기
CEO 보상 넘어 인사까지…기업인 전문성에 시선집중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역할은 비단 등기이사 보상 정책을 심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등기임원 보상과 성과급, 주식보상은 물론 최고경영자(CEO) 평가와 유임 여부까지 살피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 보상위에는 인사·보상 전문가보다 재무·법률·산업 전문가가 주로 포진하고 있다. 사내 경영진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거나 전직 CEO 등 경영 경험을
2026-09-14 15:16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H&L 주주사 CFO들, 대산 사업재편 완수 '특명'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H&L어드밴스드 이사회에 주주사를 대표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집결했다. 재무라인 중 한 명을 배치하던 전례와 다르게 재무 총괄 임원이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사회를 꾸렸다.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자금 투입과 활용에 대비한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춘섭 HD현대오일뱅크 경
2026-09-09 15:52 김동현 기자
더보드 인터뷰
AI 시대 기업 보안 투자, 인적·자산 관리가 메인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했던 주요 기업의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리스크, 해킹 피해 등은 정보보호 투자와 시스템 개혁을 주요 경영 의제로 끌어올렸다. 반복된 관련 사고로 국내 관련법과 과징금 수준도 상향되면서 정보보호는 기업 대표들과 이사회, C레벨 등 주요 경영진의 의사결정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LLM의 고도화가
2026-08-19 08:14 이민우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이사회 색깔 뚜렷한 SK, 기업인 출신 압도적 비중
SK그룹 주요 계열사 독립이사 3명 중 1명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이사회에 속속 합류하면서 투자와 자본배치, 사업 포트폴리오 분야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LG 등 다른 주요 그룹들이 전직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회의 실질적 기
2026-08-12 15:08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독립이사, 자회사 대표와 '겸직'…상법 위반 소지
두나무는 역대 독립이사 중 본사, 계열사 등과 관련된 이력을 가진 인물이 제법 존재한다. 이들 중 일부는 자회사 대표, C레벨급 임원 등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도 두나무 산하에서 경력을 이어가는 인물도 존재한다. 다만 여기에는 상법에 기재된 독립이사 겸직 금지 조항을 위반했던 정황도 포착된다. 상법상 특정 기업의 독립이사에는 모회사 등 특수관계 기업의 이
2026-08-05 08:04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