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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지주 회장 배출한 사무국…위상·전문성 최고 수준

[KB금융지주]②국장 포함 5인 국내 최대 규모…작년 71회 회의 지원

감병근 기자

2026-04-01 14:57:39

편집자주

대형 금융지주 이사회는 단순한 의결 기구를 넘어 실효적 견제와 균형을 갖춘 독립적 의사결정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사회를 지원하는 사무국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실무 부서와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작업도 대표적 사례다. 더벨은 각 금융지주가 채택한 이사회 지원 모델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공통점들을 살펴보고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 조직의 현주소를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