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내부거래위원회 신설…계열거래 사전 통제 강화
오너 일가 포함 경영위원회서 분리, 100억원 이상 거래 심의
김성아 기자
2026-06-09 15:17:37
녹십자홀딩스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계열거래 통제 장치를 보강했다. 기존에는 오너 일가가 포함된 사내이사 중심 경영위원회가 특수관계인 거래 심의를 맡았지만 올해부터 사외이사가 다수 참여하는 별도 위원회로 심의 라인을 분리했다. 그룹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주사 역할을 감안한 선제적 정비로 풀이된다.
2026년 녹십자홀딩스 기업지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