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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 지주사 아니라더니 정관엔 '지주사업'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카카오가 존속법인이자 향후 투자회사로 기능할 카카오X의 사업목적에 '지주사업'을 추가했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설명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없다고 공언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관련 계획이나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해당 사업목적을 추가할 필요성이 크지 않은 만큼 카카오X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카카
2026-08-26 15:27 이민우 기자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영상]밸류업 시대 '시장 눈높이'가 달라졌다
매년 한 해를 보내고 나면 참 다사다난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난 2025년 한해 자본시장에도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10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커졌죠. 밸류업 기대감은 곧 기업의 거버넌스, 이사회까지 이어졌습니다. 갈등을 빚었던 기업도 여럿이었는데요. 사법 리스크를 정리한 기업
2026-01-05 13:55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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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영표 신한라이프, 내부통제 전면에…이사회사무국 신설
신한라이프가 천상영 신임 대표 휘하에서 첫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내부통제와 거버넌스 강화가 전면 배치됐다. 신한금융그룹의 윤리준법경영 방침 내재화를 목표로 삼았다. 박재우 고객혁신그룹장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점도 눈에 띈다. 부사장 승진자가 나온 건 3년 만이다. 상무 승진자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다. 2026년도 상무 승
2025-12-24 08:15 정태현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사법 이슈로 얼룩진 재계…불확실성 해소 천만다행
2025년엔 어느해보다 많은 사법 리스크가 재계를 강타했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 IT기업들까지 사법 리스크로 점철된 한해였다. 다행인 것은 대부분 사법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일부는 최선을 카드를, 일부는 최악을 피하는 수순을 밟았다. 여전히 진행중인 재계 리더들도 다수다. 무엇보다 재계가 반기는 점은 불확실성을 해소해 거버넌스
2025-12-19 07:4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