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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성 준감위의 진화
커지는 존재감…출범 6년만에 거버넌스 전면 등장
삼성그룹의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가 출범 6년 만에 거버넌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4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기존 운영 체계를 손질해 거버넌스 소위원회를 신설한 것이다. 준감위가 출범 초기부터 강조해 온 지배구조 개선 의제가 최근 수년간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생겨난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6-06-12 08:13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G생건, 사외이사 의장 체제 구축…준수율 100% 눈앞
LG생활건강이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100% 달성을 목전에 뒀다.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외이사로 변경하면서 독립경영과 지배구조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남은 과제인 집중투표제 채택도 예정된 수순인 만큼 올해 모든 핵심지표를 충족할 전망이다. ◇사외이사 의장 선임…남은 과제는 집중투표
2026-06-11 09:13 유영진 기자
'우등생' LG, 준수율 100% 달성 눈앞
LG가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준수율 93.3%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6.7%였던 준수율을 1년 만에 끌어올린 결과다. 유일한 미준수 항목인 집중투표제 도입도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도입이 확실시된 상황이라 내년 발표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는 핵심지표 준수
2026-06-11 09:12 박성영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코스메카, 고성장 국면 속 거버넌스 개선 박차
코스닥 상장사 코스메카코리아가 대기업 수준의 이사회 체계를 구축하며 거버넌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코스피 이전상장 도전이 무산된 이후 내부통제와 경영 투명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등을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를 보강하고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체제를 구축했다.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통
2026-06-10 10:2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