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대법원"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거버넌스 RE-포메이션
한국카본의 패밀리 경영...94년생 오너 만들기 총력
베이비부머 세대가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3040' 임원들의 이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 본격적인 지분 증여 시도도 관측되면서 향후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움직임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카본은 오너 일가가 이사회를 장악해 가족 경영 체제를 완성한 반면 종근당은 장남에게 가장 많은 지분을 넘기면서도 핵심 계열사 이사회 진입은 남겨두고 있다.
2026-09-04 14:34 이돈섭 기자
셀프 보수 금지 여파
찬성률 100%에도 부결…셀프보수 빠진 이사 보수안
올해 정기주총에서 미결·부결된 이사 보수안을 들여다보면 양상은 크게 엇갈렸다. 이사 보수안이 미결·부결됐다고 해서 모두 주주들이 보수안에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실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들의 찬성률이 90%를 넘는 안건이 상당수였고, 찬성률이 100%인데도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사례도 있었다. 실제로 주주 반대가 커 안건을 통과시키지 못한
2026-09-04 10:11 김지효 기자
이사 보수안 171건 미결·부결…판결 첫해 주총 혼선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사 보수 관련 안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혼선이 나타났다. 이사인 주주가 자신의 보수한도를 정하는 안건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본격적으로 적용된 영향이다. 기업들은 이사인 주주의 의결권을 제외한 상태에서 보수안을 처리해야 했고 주총 직후 가결된 것으로 판단했던 안건의 결과가 이후 미결이나 부결로 뒤집히
2026-09-03 14:22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남궁주현 DL이앤씨 독립이사 "나 아니면 안 나올 질문 해야"
법학자의 시간은 대체로 의사결정이 끝난 뒤에 시작된다. 이미 내려진 결정이 법에 맞는지, 그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따지고 평가한다. 그러나 이사회에 들어가면 시간의 방향이 달라진다.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남궁주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겸 DL이앤씨 독립이사(사진)가 이사회에 참
2026-09-02 10:25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Free
스트라드비젼, 상장 맞춰 이사회 확장…추가재편 필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이사회를 확대했다. 기존 5명 안팎이던 이사회에 기술·법률·재무 분야 전문가를 추가해 현재 8명 체제를 갖췄다. 최대주주인 앱티브(Aptiv)와 재무적투자자(FI)인 LSS프라이빗에쿼티가 차지한 기타비상무이사 3석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독립이
2026-08-27 18:43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