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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뉴 리더십
멈췄던 여신협 시계, 이동철식 속도전으로 돌린다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사진) 취임과 동시에 그간 멈춰 있던 협회 내부 시계도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차기 수장 인선이 8개월간 지연되면서 전임 정완규 회장 체제 하에 사실상 동결됐던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단독 후보 추천으로 강력한 그립력을 확보한 이 회장이 지주 전략통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업무
2026-06-17 07:45 김보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상속세 개편은 부자 감세 아닌 성장엔진 복원
"한국의 상속세는 이미 부의 세습을 막는다는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징벌적 과세 수준에 이르렀다. 상속세 제도는 기업의 성장 의지를 꺾는 한편 중산층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거친 재무와 회계부문 전문가다. GS건설과 LG이노텍, SK엔무브와 삼성SDS 등 8개 기업의 전현직 사외이
2026-04-10 14:19 허인혜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국민연금, 유진테크 감사보수 반대 유일
국민연금이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유진테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의결권 행사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사보수한도 과다 책정 문제가 가장 빈번하게 반대 사유로 꼽혔으며 임원의 독립성 문제와 지배구조 관련 사안도 꾸준히 지적됐다. 올해 주목할 만한 안건은 감사보수 한도다. 올해 국민연금이 해
2026-04-09 16:02 안정문 기자
보수 산정 시스템 점검 Free
커지는 보상위 중요성…미등기 오너 보수도 도마 위
올해 정기주총 시즌은 지난해 대법원 판결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무대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주주들은 주주행동 플랫폼 등을 통해 목소리를 모으고 있고 일부 주주 사이에선 관련 논의가 상당히 진척되기도 했다. 실제 주총 시즌에 진입하면 주총 결의 효력을 둘러싼 가처분 소송이 잇따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사회 논의 절차를
2026-01-21 15:34 이돈섭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사법 이슈로 얼룩진 재계…불확실성 해소 천만다행
2025년엔 어느해보다 많은 사법 리스크가 재계를 강타했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 IT기업들까지 사법 리스크로 점철된 한해였다. 다행인 것은 대부분 사법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일부는 최선을 카드를, 일부는 최악을 피하는 수순을 밟았다. 여전히 진행중인 재계 리더들도 다수다. 무엇보다 재계가 반기는 점은 불확실성을 해소해 거버넌스
2025-12-19 07:4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