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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싱가포르 JV 공시 기준 미달 or 제도 미비
롯데웰푸드는 올해 초 일본측과 싱가포르 JV 합작 관련 딜을 결정하면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으나 공시는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롯데웰푸드측은 싱가포르 법인의 규모가 작아 공시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롯데그룹 다른 계열사는 유사 사례에서 자율공시를 해온 모습이 포착된다. 회계와 법조계 역시 싱가포르
2026-09-01 14:25 김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원롯데, 한국 CEO+일본 CFO 구성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의 경영 능력 시험대로 떠오른 싱가포르 합작법인의 이사회 구성과 경영진 구성의 윤곽이 확인됐다. 롯데는 롯데제과 현지법인을 싱가포르 합작법인(JV)으로 전환한 뒤 한국 측이 CEO를, 일본측이 CFO를 선임하기로 했다. 이사회 구성에서도 한국측이 3명의 이사를, 일본측이 2명의 이사를 선임한다. 싱가포르 JV는 롯데그
2026-08-19 08:31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JV 이사회, 통합·글로벌이 키워드
롯데 싱가포르 한일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측 이사가 각각 두명씩 이다. 이 법인은 그룹이 추진하고있는 한일 공동경영 프로젝트인 ‘원롯데’의 일환이다. 한국측 이사들은 다양한 글로벌사업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2026-07-24 14:35 김태영 기자
자사주 리포트 Free
롯데지주, 3000억 규모 매각…지배력 강화 포석
롯데지주가 최대주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보다 덩어리가 큰 자사주 물량을 매각한다.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사업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매각 대상은 신 회장과 특수관계인으로 한정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측 도움 없이 롯데지주 지배력을 높이려면 자사주 매입에 약 3000억원을 투입해야 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2025-04-17 07:10 김형락 기자
피플 & 보드 Free
10대그룹 총수일가 취임·승진, 미등기 사례가 '75%'
기업을 쇄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원천은 '인사'에 달렸다. 재계 10대 그룹 총수일가 구성원들도 새로운 자리를 맡거나 직급이 오르는 등의 변화를 겪는다. 다만 이들 모두가 경영 의사결정 핵심기구인 이사회로 진입하는 건 아니다. 최근 1년간 자산 상위 10개 기업집단 창업주 일가의 취임·승진 사례 24건을 조사한 결과 이사회에 합류하지 않은 '미등기임원
2024-11-19 08:19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