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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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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보드 Free
아모레퍼시픽 감사위의 진화…지배구조 개선 평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감사위원회의 독립적 내부통제 검토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9년 외부 회계법인과 용역 계약을 체결해 내부회계관리 제도 평가 자문을 받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는 관련 업무 지원 조직을 개편했고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상 관련 정책을 처음 기재했다. 시장에서는 감사위가 회계 재무 현안을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설계한 사례로 진
2026-07-09 08:05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제도보다 사람이 중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기에 우리나라 기업 거버넌스 수준은 어떨까. 글로벌 금융시장 관점으로 국내 기업을 지켜보다가 이사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기업 안으로 들어온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태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기업들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기업 성장을 돕는 파트너 역
2026-06-24 14:26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G생건, 사외이사 의장 체제 구축…준수율 100% 눈앞
LG생활건강이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100% 달성을 목전에 뒀다.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외이사로 변경하면서 독립경영과 지배구조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남은 과제인 집중투표제 채택도 예정된 수순인 만큼 올해 모든 핵심지표를 충족할 전망이다. ◇사외이사 의장 선임…남은 과제는 집중투표
2026-06-11 09:13 유영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그룹내 일부 사외이사 견제기능·독립성 약점
대명화학 계열 상장사들이 외부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학계·금융·법조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를 포진시키며 경영 자문 기능을 보완하려는 의도다. 다만 실제 운영 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지점도 적지 않다. 일부 사외이사의 낮은 이사회 출석률과 계열사 간 인적 이동 사례가 확인되면
2026-06-02 15:1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