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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당국자문 거친 재무학자 일시이사로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독립이사 공백을 일시이사로 메웠다. 문홍성 전 독립이사가 물러난 지 17일 만이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최재원 교수다. 재무학을 전공한 최 교수는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에서 민간위원으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최 교수의 합류로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으로 다시 구성됐다. 등기이사는 6
2026-09-16 09:35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Free
감사위원 결원에 등장한 일시이사…주총까지 가교로 활용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회 결원을 메우기 위해 일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문홍성 독립이사 겸 감사위원장이 지난달 중도 퇴임하면서 감사위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회사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감사위원회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됐다며 법원에 일시이사 선임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인 독립이사 결원에 일시이사를
2026-09-07 10:35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SK증권, 신임 사외이사 2명 선임…금융위 위원 출신
SK증권 사외이사진에 새 인물들이 합류했다. 모두 금융위원회 위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 중 한 명은 법조인 출신인데 SK증권은 4년만에 이사회에 법조인을 추가했다. SK증권은 현재 무궁화신탁 대출 부실 논란에 휩싸여 있다. SK증권은 지난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호 사외이사와 차재연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모두 3년씩이다
2026-03-26 14:09 김태영 기자
유안타증권,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이젬마 교수…첫 여성 이사
유안타증권이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올렸다.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되면 유안타증권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한다.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대만 유안타금융지주도 최근 이사회 구성에 여성 비율을 대폭 늘린 바 있다. 이젬마 교수는 미래에셋증권에서 6년 사외이사 임기를 마친 증권업계 전문가다. 유안타증권은 이와 함께 사외이사
2026-03-10 07:33 김태영 기자
미래에셋증권, 법률 전문가로 여성사외이사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향후 정기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공식적으로 사외이사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로써 여성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이어하게 된다. 안수현 원장은 금융과 법률에 해박하다. 그가 합류하면 미래에셋증권 이사회 내에 법률 전문가가 9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03-04 08:12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