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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미국 이사회, CEO까지 바꾸는 경영구조 정점”
미국 기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자문하는 기구에 그치지 않는다. CEO와 CFO 등 핵심 임원의 선임·평가·교체는 물론 대형 투자와 M&A, 차입 의사결정까지 다루는 경영구조의 정점에 가깝다. 임창빈 모멘티브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권한과 보상체계가 전직 CEO들을 독립이사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익QnC 대표이사 시절 미
2026-06-11 15:26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애플 승계의 시사점 Free
"미국도 거버넌스 개혁 100년간 경험했다"
애플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차기 CEO 승계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애플 이사회에 대한 평가와 한국 경제에 대한 조언을 미국 거버넌스 전문가에게 들었다. 미국 증권사 스티펠(Stifel)의 CLO 역할을 맡고 있는 데렉 알렉산더(Derek Alexander)는 미국 기업 이사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가 승계관리라고 짚었다. 미국도 1800년대
2026-06-05 08:27 김태영 기자
애플 승계의 시사점
3개 위원회에 압축된 기능…승계 과정 간접적 역할
애플 CEO 승계의 모든 과정은 기본적으로 전체 이사회를 기준으로 운영된다. 다만 이사회 하부 위원회 조직도 일정 역할을 맡고 있다. 지배구조의 기본 틀을 정하고 개별 인원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간접적인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애플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의의뢰 단출하다. 국내 대기업들이 5~6개 위원회를 구분해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애플 이사회는 단
2026-05-08 14:36 김태영 기자
전문성 갖춘 다양성…상시 승계 관리가 키워드
애플의 이사회 구성과 운영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유 분산 기업으로 특정 대주주가 없는 가운데 안정적인 거버넌스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내고 꾸준한 실적을 거두고 주주환원에도 앞장선다. 더욱이 이번엔 적정한 타이밍에 안정적인 거버넌스 교체까지 이뤘다. 애플 이사회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은 무엇일까. 애플 독립이사(사외이
2026-05-07 15:11 김태영 기자
애플 승계의 시사점 Free
프로토콜 중심은 독립이사…만장일치 의사결정
애플은 맥킨토시로 시작해 아이폰이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 테크 기업이다. 애플의 영향력은 시가총액 3조9600억달러란 숫자가 보여준다. 한국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 맞먹는 규모의 회사다. 애플의 CEO 승계도 세간의 관심을 받는 빅 이벤트다. 2026년 9월 팀쿡 CEO가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애플 경영의 키를 잡는다. 이 빅이벤트를 주도한 것은 애플
2026-04-30 14:10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