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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원익홀딩스, 대표이사가 의장…견제·평가 장치 미확인
원익홀딩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7.4점 낮았다. 영역별 평점 기준으로는 6개 영역 모두 100개사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그나마 격차가 작은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주가 급등으로 총주주수익률(TSR) 지표는 만점을 받았고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
2026-10-29 16:53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GE 사장 1년만에 경질한 건 이사회 "권한 확대될 것"
"사외이사의 역할에서 투표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회사 발전에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호바트 리 엡스타인 원익홀딩스 상근감사는 사외이사 권한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 거버넌스에서도 사외이사들의 권한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엡스타인 감사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금융사 CEO를 거친 금융전문가다.
2026-05-14 11:13 김태영 기자
피플 & 보드 Free
감사위원회 대신 단독 감사…사외이사 출신 기용 늘었다
상장사 가운데 사외이사로 활동하던 인사가 감사로 자리를 옮기는 사례가 확인됐다.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가 없는 중소형 상장사들이 이사회 경험이 있는 인물을 단독 감사로 선임하면서다. 회사 이해도가 높은 인사를 감사 기능에 투입한다는 점에서 효율성은 있지만, 독립성 측면의 해석은 갈릴 수 있다. ◇ 원익홀딩스, 사외이사 출신 감사 선임…덕산테
2026-05-13 14:01 김태영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임추위 사외이사 선임 과정 보니…사내이사 추천 일색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사외이사 인선 과정을 보면 그룹사 전현직 경영진의 영향력이 여전히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 경영진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해 선임되면 다시 그 사외이사들이 김남구 회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 2016년 시행되면서 한투지주를 포함한 금융 지주사가 임추위를 꾸려
2026-03-20 14:10 김태영 기자
은행장 사외이사 다수…금융 전문가에 실무형 배치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의 사외이사진 계보를 보면 사내이사진과 마찬가지로 김남구 회장의 승계 단계마다 인물들이 교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작용하는 인사코드가 존재한다. 한투지주 역시 기본적으로는 학계 출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초기엔 임재수 전 조흥은행장,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 등 금융권 고위 임원들이 사외이사
2026-03-13 14:54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