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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 신한지주 독립이사 "이사회로 한일 가교 역할 수행"
배훈 신한금융지주 독립이사는 재일교포로 일본 법무법인인 오르비스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신한지주 이사회 재일교포로는 배훈, 김조설, 전묘상 독립이사가 있다. 이들은 동포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선임되며 한국과 일본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배훈 독립이사는 그 중에서도 기업 M&A
2026-08-10 15:25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신한카드 Free
사외이사진 '5→6인' 체제로 확대, 법률·정책 분야 보강
신한카드가 사외이사 수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재일교포 비중이 축소되고 전문 분야가 다변화했다. 지배구조에 이어 법률과 정책 분야를 추가로 보강하면서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 축을 한층 넓혔다. 신한카드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외이사 구성이 재정비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임윤태 태
2026-05-12 07:40 김경찬 기자
재일교포 이사 축소 신호탄…거버넌스 재편 속도
신한카드 이사회에서 재일교포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어들면서 지배구조 재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창업주주 기반의 색채는 옅어지는 반면 기업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으로 이사회가 재구성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도 맞물린다.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이사회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
2026-03-27 07:47 김보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BNK·iM, 주주추천 이사 활용 높았다
올해 3월 주주총회 안건에 오른 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를 보면 교체 폭만큼이나 추천 경로의 차이도 뚜렷했다. BNK금융지주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 5인의 추천 경로를 다변화했다. 3인은 서로 다른 주주 추천을 거쳤고 2인은 외부 자문기관을 통해 후보군에 편입됐다. 재선임 후보까지 포함하면 최초 후보 등록 단계에서 주주 추천을 거친 인원은 4명이다. KB
2026-03-09 14:05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지주 임원은 재일교포가, 자회사 임원은 회장 선임기조
신한금융지주의 회장과 사외이사 등 거버넌스의 최정점에 있는 인물들은 각각 재일교포계 사외이사가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다. 이렇게 추천을 받은 회장은 자회사의 대표이사(CEO) 추천과 승계 프로그램을 이끄는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이 된다. 지주 회장이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권을 확보하는
2026-03-06 16:0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