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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사추위·임추위, 지역거점 이너서클 희석
iM금융지주의 사추위는 출범 초기부터 중기까지 지역거점 대학 중심과 대구·경북 기반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남대와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거점 대학 출신이면서 법조계와 지역 대학 교수, 지역 기반 명망가의 비중이 높았다. 역대 사외이사 중 지역거점 인물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추위와 사외이사간 지역과 학맥의 교집합이 관찰된다.
2026-03-26 09:40 허인혜 기자
사외이사 35%는 관가 출신…법조·학계 강세
iM금융지주 사외이사의 35%는 관가 출신으로 나타났다. 전직 장관부터 국무총리와 대통령 산하 위원회를 거친 인물들이 포진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 금융 관련 공직자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력이 겹치는 인물을 양쪽 모두에 포함했을 때 법조계와 학계 출신들도 각각 약 30%의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으로 올수록 산업계와 기업 실무형 전
2026-03-25 07:40 허인혜 기자
집중에서 분산으로…이사회 권력 지형 변화
하나금융지주 이사회의 20년 역사는 사내이사에게 집중된 권한이 사외이사에게 분산되는 과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사외외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등 핵심 소위원회의 인적 구성 변동이 이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출범 초기 지주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포함, 대부분의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집중됐던 권한은 현재 형식적으로나마 완전히
2026-03-23 14:14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정관 부결된 효성중공업, 임시주총 소액 주주 결집 묘수는
효성중공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의 반대로 정관 변경 안건이 부결됐다. 오는 9월 전에 개정 상법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정기주총에서 분리 선출 감사위원을 1명만 선임했다. 감사위원 분리 선임 인원을 상향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부결되면서 이사회 구성을 완벽히 갖추지 못했다. 이사 상한 축소를 포함해 다
2026-03-20 16:17 김형락 기자
Board Change Free
HJ중공업, 동부엔지니어링 수장 새 건설부문 대표로
HJ중공업이 동부엔지니어링 송경한 대표이사를 새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HJ중공업은 건설부문과 조선부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 중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동부엔지니어링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다. 두 회사는 투자 관계로 얽혀 있다.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유한회사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신탁이 동부건
2026-03-19 16:24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