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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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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J&Ks,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 유입
중흥그룹은 일찍이 2세 계열 분리를 끝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장남에게 지주사 중흥토건, 차남에게 시티건설을 맡겼다. 장녀는 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사위가 대우건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외손자들이 주요 주주인 비상장사에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금이 쌓이는 출자 구조도 만들었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총 10곳이다.
2026-01-19 14:23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대우건설, 경영성과 '최저점'…참여도 '후퇴'
대우건설이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 경영성과 모든 세부평가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16년째 배당을 재개하지 않고 수익성도 악화된데다가 수주산업 특성상 부채비율도 높게 집계 된 까닭이다. 지난해 2.1점 대비 1.1점이 하락해 올해 1점을 기록했다. 2024년 이사회 평가에서 4.3점으로 평가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한 참여도 항목도 올해 3.5점을 받으며
2025-10-01 13:33 김규완 기자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CJ·신세계·삼성 등 '범 삼성가' 나란히 상위권
국내 자산 상위 20대 대기업집단 상장사의 사외이사 10명 중 3명 이상 전직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관료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CJ그룹으로 9개 상장사 소속 사외이사 28명 중 20명(71%)이었다. 신세계그룹(60%), 삼성그룹(59%), HD현대(55%)도 절반을 넘었다. 두산(46%), 한진(44%), LS(40%), 한화(40%) 등
2025-05-02 11:52 김지효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참여도 준수' 대우건설, 이사진 출석률 100%
대우건설이 이사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사진들이 의안을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는 데다 전문성을 담보하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왔다. 덕분에 지난해 이사회 자리가 11회차까지 열렸음에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모두 참석률 100%를 기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대부분의 평가지표가 3~4점대를 유지한 가운데 '경영성과'는 낮은
2024-11-18 14:18 전기룡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정창선·정원주 부자, 중흥그룹 책임경영 '어디까지'
중흥그룹 동일인인 정창선 회장과 그의 아들 정원주 부회장(대우건설 회장 겸임)은 여러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등기임원으로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도 맡을 만큼 책임경영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두 사람은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이자 중흥그룹을 재계 서열 20위로 만든 대우건설, 그리고 대우건설 1대주주이자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위치에
2024-03-15 07:39 양도웅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