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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표·의장 겸직 예고…이강석 체제 띄운다
대우건설이 이강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영체제를 공식화한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후속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확정하는 수순이다. 이사회 의장까지 함께 맡을 예정인 만큼 기존의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임' 체제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흥 인수 후 '대표·의장' 겸임…3대째 이어간다 11일 관련 업계에
2026-09-11 14:33 이영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중흥건설
정원주 회장, 주담대로 271억…상속 시계 켜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에 나서면서 상속 작업이 본격화됐다. 중흥건설 지분을 담보로 271억원을 마련했다. 고(故) 정창선 창업회장의 장녀 정향미 씨도 상속받은 중흥건설 주식으로 150억원을 조달했다.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에 나서며 앞으로 지분 정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주담대로 확인된 상속, 정원주·정향미 나란히 자금 확
2026-09-04 10:48 김서영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J&Ks,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 유입
중흥그룹은 일찍이 2세 계열 분리를 끝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장남에게 지주사 중흥토건, 차남에게 시티건설을 맡겼다. 장녀는 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사위가 대우건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외손자들이 주요 주주인 비상장사에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금이 쌓이는 출자 구조도 만들었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총 10곳이다.
2026-01-19 14:23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대우건설, 경영성과 '최저점'…참여도 '후퇴'
대우건설이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 경영성과 모든 세부평가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16년째 배당을 재개하지 않고 수익성도 악화된데다가 수주산업 특성상 부채비율도 높게 집계 된 까닭이다. 지난해 2.1점 대비 1.1점이 하락해 올해 1점을 기록했다. 2024년 이사회 평가에서 4.3점으로 평가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한 참여도 항목도 올해 3.5점을 받으며
2025-10-01 13:33 김규완 기자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CJ·신세계·삼성 등 '범 삼성가' 나란히 상위권
국내 자산 상위 20대 대기업집단 상장사의 사외이사 10명 중 3명 이상 전직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관료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CJ그룹으로 9개 상장사 소속 사외이사 28명 중 20명(71%)이었다. 신세계그룹(60%), 삼성그룹(59%), HD현대(55%)도 절반을 넘었다. 두산(46%), 한진(44%), LS(40%), 한화(40%) 등
2025-05-02 11:52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