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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 지주사 아니라더니 정관엔 '지주사업'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카카오가 존속법인이자 향후 투자회사로 기능할 카카오X의 사업목적에 '지주사업'을 추가했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설명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없다고 공언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관련 계획이나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해당 사업목적을 추가할 필요성이 크지 않은 만큼 카카오X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카카
2026-08-26 15:27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카카오엔터 CIPO, 쇼노트 합류…IP 시너지 방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공연 제작사 쇼노트가 이사회를 개편했다. 지난해 말 공동 창업주인 김영욱 전 대표의 사임 이후 새 진용을 꾸리는 과정에서 그룹의 IP(지식재산권) 사업을 총괄하는 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카카오엔터의 IP 사업과 공연 제작을 잇는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2일 쇼노트에 따르면 이훈희 카카오엔터 CIPO(
2026-06-23 10:39 정유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재무→기획' 무게추 변경
카카오그룹의 B2B 클라우드 전문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약 2년 만에 기타비상무이사를 재무통에서 기획 전문가로 교체했다. 작년 대규모 자본 확충과 사업 재편을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난 만큼 이사회 구성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과 성과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안성환 카카오 경영기획
2026-05-12 07:21 최현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탑티어 Free
규제 무풍지대가 초래한 척박한 거버넌스
일련의 상법 개정 이후 코스피 지수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72% 상승한 데 반해 코스닥 지수는 37% 오르는 데 그쳤다. 시장에선 코스닥 시장 부진 주요 원인으로 '취약한 거버넌스'가 거론되곤 한다. 코스닥 상장사 대부분은 신생 상장 기업인데다 자산 규모도 작아 거버넌스 고도화가 이
2025-12-11 13:59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4%의 확고함 vs 20%의 느슨함…무엇이 갈랐나
네이버와 카카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패러다임 시프트에 성공하고 두나무 인수까지 더해 스테이블코인 및 커머스 시장까지 진출을 꾀하고 있다. 카카오의 최근 행보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챗GPT를 얹는다곤 하지만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선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김범수 센터장은 송사에 휘말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2025-11-14 10:2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