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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재무→기획' 무게추 변경
카카오그룹의 B2B 클라우드 전문 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약 2년 만에 기타비상무이사를 재무통에서 기획 전문가로 교체했다. 작년 대규모 자본 확충과 사업 재편을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난 만큼 이사회 구성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과 성과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안성환 카카오 경영기획
2026-05-12 07:21 최현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탑티어 Free
규제 무풍지대가 초래한 척박한 거버넌스
일련의 상법 개정 이후 코스피 지수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72% 상승한 데 반해 코스닥 지수는 37% 오르는 데 그쳤다. 시장에선 코스닥 시장 부진 주요 원인으로 '취약한 거버넌스'가 거론되곤 한다. 코스닥 상장사 대부분은 신생 상장 기업인데다 자산 규모도 작아 거버넌스 고도화가 이
2025-12-11 13:59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4%의 확고함 vs 20%의 느슨함…무엇이 갈랐나
네이버와 카카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패러다임 시프트에 성공하고 두나무 인수까지 더해 스테이블코인 및 커머스 시장까지 진출을 꾀하고 있다. 카카오의 최근 행보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챗GPT를 얹는다곤 하지만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선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김범수 센터장은 송사에 휘말려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2025-11-14 10:28 김형락 기자
피플 & 보드 Free
카카오엔터, 북미법인 'CEO·CFO'가 직접 지휘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와 최용석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각각 대표와 등기이사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글로벌(KAKAO ENTERTAINMENT GLOBAL CORP.)'을 이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가진 미국 자회사로 음악을 포함한 영상 등 미디어 전반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C레벨 최
2025-07-18 14:58 이지혜 기자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미국 전직 관료보다 기업인 출신 선호, 일본도 관료 비중 낮아
전직 관료는 국내 기업에서 사외이사로 환영받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들이 법률·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떨까. 미국의 경우 전직 관료의 선호도는 낮다. 경영인 출신 또는 이와 관련된 전문직이 사외이사로 인기가 있다. 유럽에서는 금융기업 이사회에 전직 관료들이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같은 동아시
2025-05-19 13:57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