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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상법 개정 여파에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 급증
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국내 상장사 이사회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학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상장사 이사회에 법조계 인사들이 집중 기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 확산, 일반주주 권리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이사회 내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사회가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2026-05-29 07:15 이돈섭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펄어비스, 기존 틀 안에서 AI 리스크 관리
펄어비스는 인공지능(AI)을 성장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콘텐츠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규제·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통제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펄어비스의 AI 관리체계는 윤리선언이나 전담 위원회보다는 기존의 윤리·준법경영과 정보보안 체계 안에 AI 이슈를 흡수한 관리형 AI 거버넌스에 가깝다. ◇AI, 준법·리스크 관리
2026-02-11 16:50 안정문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게임사 체면 세운 크래프톤…10위권 '안착'
국내 주요기업들의 이사회 역량을 살펴본 결과 게임사들은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장주' 크래프톤을 제외하곤 모두 100위권조차 들지 못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등 전통의 게임강호들도 이사회 운영에선 부진이 두드러졌다. theBoard가 실시한 '2025 이사회 평가'에 따르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크래프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2025-10-27 14:32 고진영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펄어비스, 30대 여성 사외이사 합류로 '다양성 개선'
펄어비스 이사회가 1년 사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익성이 일부 개선되면서 경영성과 점수가 소폭 높아졌다. 여기에 이사회 활동 내역도 과거에 비해 주주들에게 성실하게 공시하는 점과 30대 여성 사외이사가 새롭게 추가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정보접근성 개선으로 12점 상승 theBoard가 실시한 '2025 이사회 평
2025-10-02 09:27 황선중 기자
펄어비스, 경영진 견제할 사외이사 더 필요
펄어비스 이사회의 약점은 후퇴하는 경영진에 대한 견제기능이다. 최대주주인 김대일 창업주가 이사회 의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경영진을 견제할 사외이사는 숫자부터가 많지 않다. 감사위원회나 내부거래위원회가 부재한 것도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사내이사 4명인데 사외이사는 2명 theBoard가 진행한 '2025 이사회 평가'에 따르면 펄어비
2025-10-02 09:26 황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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