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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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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내부 출신으로 재구성
우리금융지주는 과점주주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독특한 사외이사 구성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 다른 금융지주처럼 교수, 법률가로 이사회 대부분을 채우는 대신 금융·기업인 출신의 사외이사가 주축으로 활동해왔다. 과점주주 별로 추천 사외이사의 출신도 다양했다. 과점주주는 초기에 이사회 업무의 객관성 강화 등을 위해 내부 출신 사외이사를 지양하는 듯 보였다. 하
2026-03-10 14:52 감병근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K팝 이끄는 4대 엔터, 이사회 선진화는 아직
하이브·SM·JYP·YG 등 국내 4대 기획사는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선도하고 있지만 이사회 선진화 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기획사 중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총점을 받은 하이브도 100위권 밖에 머무르는 등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가 매겨졌다. 전년대비 총점도 4대 기획사 모두 하락했다. 4대 기획사들은 대체로 이사
2025-10-31 14:01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상법 개정 취지 공감하지만 연착륙 해야"
위경우 숙명여자대학교 부총장(미래에셋생명 이사회의장)은 지배구조 연구와 이사회 운영을 연결해 온 거버넌스 전문가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미국 UCLA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대 세계적인 연기금 컨설팅 권위자 앰바시어 박사의 지배구조 서적을 번역 출간하며 국내에 일찌감치 관련 논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2025-06-25 08:48 허인혜 기자
루키 사외이사 열전 Free
대통령실 입성한 김우창 사외이사…기업 러브콜은 덤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 산하 국가AI정책비서관으로 발탁된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사진)는 최근까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김 교수가 사외이사로 활동한 건 한투운용이 처음이다.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 교수는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대통령실에 합류하면서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한투운
2025-06-24 14:56 이돈섭 기자
Free
반대표 몰렸지만 살아남은 사외이사는 누구
지난 주주총회 시즌 상당수 사외이사들이 새로 선임됐고 재선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들이 이사회에 자리를 확보했다고 해서 그 선임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단정지어 말할 순 없다. 그간 소속 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이사 독립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포함해 이사회 활동 이력이 부진했거나 그간 주주가치를 저해하는 안건에 동조한 이력이 있는 경우라도
2025-05-16 14:5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